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1강>
1.전세가가 빠지면 매매가가 빠진다. 특히 전세가가 빠지는 뒤에 입주나 이런게 없으면 더 그럼. 특히 뉴스는 오락가락하는 기상청마냥 중계만 하기 때문에 확실한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다.
2.단계별로 하는게 중요함. 기준이 없어서 갈팡질팡했던 하늘이의 모습. 처음엔 구축으로 시작하자 생각했다가~ 대출 더받아서 신축으로 갈까~ 지역을 수원에서 더 내려갈까~
3.2008년 이후 서울 아파트 PIR : 12.2 / 서울 전세가율 : 57%
2014년~2018년 서울 아파트 PIR : 10.1 / 서울 전세가율 : 69.7% - 제일 사기 좋았음
코로나 시절 서울 아파트 PIR : 19 / 서울 전세가율 : 50%
현재 시절 서울 아파트 PIR : 11 / 서울 전세가율은 54%
* PIR은 낮을수록 집사기 좋음 / 전세가율은 높을수록 사기 좋음
* 전세가율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름
* PIR 계산법은 내 카톡 보기
4. 매매가격이 내려오는데 전세는 올라온다 : 존나 기회
5. 전고점 대비 90%까지 못오른 아파트 : 기준가 고점대비 –15%까지 떨어진거면 사라
<2강>
1.인생은 보디빌딩과 같다. 근육을 얻으려면 스트레스를 받고+영양과 휴식을 줘야 근성장. 근데 사람들은 돈만 추구하는데, 스트레스도 안받으려고 하고 입만 벌리고 떠먹여 주길바람
2.경기도는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역세권의 구/신축 아파트는 물가상승률만큼 나의 자산을 방어해줄거다(오산,의정부,양주 이런곳들은 절대 안됨 - 같은 의미로 지방 구축아파트도 절대 안됨)
3.2070년까지 인구가 줄면 수도권 집값이 떨어지나?
* 30년 전에 서울에 비해 현재 서울은 200만명이 줄어듦 : 근데 아파트는 겁나 올랐음
*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가 인구가 줄어드는 속도보다 빨라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 는 수요가 받쳐줌
*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속도가 빠지는 사람보다 많아서 걱정 ㄴㄴ
4. 네이버 지도에 학급정보를 확인하자 : 6학년 학급수가 5~6개반인데 1학년 학급수가 1개다
* 점점 어린이집부터 학원까지 점점 노령화가 되는 동네가 될거라는 예상이 됨
* 외곽신도시 조심하자(지금이야 젊지만 나중가면 동네가 노령화됨-일산,산본 등 / 왜 같은 신도시인데 분당하고 일산이 하늘과 땅 차이가 됐는지 살펴보자)
* 하나에 의존하는 지역들은 조심하자(동탄의 삼성-삼성망하면 어떡할거임? / 강남이 삼성 망한다고 휘청이지 않는다)
<3강>
1. 방법선정 > 예산확인 > 후보지역 선정 > 입지분석 > 매물확인 > 현장확인 > 거래하기
* 방법선정 : 청약은 안되니 일반 매매
* 예산확인 : 매매대금+(취등록세 등 세금+중개수수료+등기비용-통상 매매대금의 2~5%)+인테리어비용(인테리어를 할 비용으로 더 좋은 집을 사서 도배/장판만 하는게 낫지않나?)
2. 신용대출은 마통이 더 유리하니 마통 뚫고 신용대출로 해야된다.
3. 집값떨어지고 있을 때 금리 내리면 작동이 안됨 : 25년에 입주도 많음, 고로 내년에 사는게 적기
<4강>
디딤돌 대출 받고 보금자리론 되는거 첨 앎
<5강>
강의에서도 안나오는 것 같던데, 디딤돌 대출은 무조건 현직장을 기준으로 대출해줌. 이번에 은행가서 처음 알았고 이직계획이 있는데 현 직장이 보수를 조금 준다면 무조건 현직장에서 디딤돌대출받는게 유리
<6강>
집은 무조건 한강과 강남을 가기 가까운 곳으로 향해 가되, 여건이 안되면 삼성처럼 주변 직장 수요가 많은 곳
너나위님이 말한 대출예산은 진짜 맥시멈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을 부양한다던지 각자의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개인의 판단과 확립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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