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네일 수현입니다.
10명의 많은 조원들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두근 두근 설레는 OT를 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1주차 조모임이 진행 되었네요
다행히 1주차 강의를 완강후에 참여 할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에도 배울점이 많은 조모임 이였습니다.
조원분들이 어떤 것들을 힘들어하고 헷갈려 하는지
알수있었구요. 저도 다시 한번더 거기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두서없이 발표에 대한 답을 해서
조금 아쉬웠답니다,
조 OT 질문지를 다음부터는 미리 보고 가야 겠어요.
분임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다음 조모임까지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댓글 0
요맘때 : 고생하셨습니다 수현님~~ 조모임을 하면 정말 여러 감정과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올라오는게 저만 그런게 아니였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