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5

<감사일기>

  • 엄마의 큰 병원 소동이 사소한 병이어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하루하루 내 마음같이 흘러가진 않지만 그 속에서도 중심 잡으려고 노력하는 자신이 기특한 하루였습니다.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
  • 틈나는대로 조금씩 했는데 임보를 8장이나 완성했더랬습니다. 냐하하~ 끝이 보이는 쾌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4장 화이팅하겠습니다.
  • 오늘은 정신없지 않은 평온한 하루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주어져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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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무하user-level-chip
23. 10. 25. 08:52

미라클짱가님 감사한 하루를 보내셨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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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봄user-level-chip
23. 10. 25. 16:17

벌써 일주일의 절반이네요♡ 알차게 보낸 하루하루가 모여서 성과를 이루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쁘띠그레인user-level-chip
23. 10. 25. 22:54

짱가님~ 간만에 시간이 되어 웹서핑 하다 들러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