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0기 6조 패씨브인컴] 해야할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의 간극 좁히기

정말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지 않기에, 시간을 내고 용기를 내서 다시 들었던 내집마련반 기초였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수강 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고 있다고 착각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실제 매물 들을 보고 내용을 정리하면서 해야할 것들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1강 듣고 나서는 내 꿈은 저 위에있는데, 저는 저 아래에 있는 것 같아서 막막하고 마음이 답답했었는데, 자음과 모음님이 제 마음을 아는 것 같이 모든 이야기를 해주신 강의 였습니다.

강의 시작 부에 가족에게 조언 해 주듯 이야기 해주 신다고해서 다양한 사례를 넣어서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 부분이 너무 제 가족이야기 같고 와닿아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첫 번째, 내집 마련을 사도 되는 지 아닌지, 

두 번째 , 어디에 사야하는 지를 정리 해주셨습니다.

지금의 첫 시작이 없으면 여러분 갈아타기 할 자산 조차 없는 겁니다.

지금 내가 시작하는 이 집이 마지막이 아닌 시작의 집이라 생각하고 나아가야겠다 싶었습니다.

TO- DO LIST

예산에 맞는 집을 최대한으로 정리해보고, 

말씀해주신 내용을 기반으로 소거해 나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