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수요일 꽃지 목실감

 

요즘은 눈만 대면 잠들어버린다.

불면증이 고쳐진듯? 하하하;;;

신랑이 원래 공부하는 애들은 그래~ 라고 응원해줬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너나위님의 나긋나긋, 

미룸에 대해 듣고 출근했는데, ^^

너나위님은 참 멋지구나 생각했다.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했다.

 

오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야지.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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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짱user-level-chip
24. 10. 16. 08:45

꽃지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