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눈만 대면 잠들어버린다.
불면증이 고쳐진듯? 하하하;;;
신랑이 원래 공부하는 애들은 그래~ 라고 응원해줬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너나위님의 나긋나긋,
미룸에 대해 듣고 출근했는데, ^^
너나위님은 참 멋지구나 생각했다.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했다.
오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야지. ^^
댓글
꽃지님 응원합니다~
너나위
25.01.13
15,532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630
52
25.01.22
22,219
243
월부Editor
24.12.18
69,994
190
25.01.23
42,289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