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고 내집을 파는건 나랑 상관없는줄 알았다.

강의를 듣고 찾아보고 기준을 정립하는데까지가 힘들긴 하지만… 음.. 차옵션넣는 느낌이랄까..? 조금만 더보태면 높은걸 살 수있을것 같은 느낌…ㅜㅜ 그래서 강의를 2-3번 봤다.. ㅜ

자모님 말씀대로 기준을 잘 정립해야할 것 같고 과제처럼 요약해서 해 볼 생각을 안했었는데.. 이렇게 하면 임장가서도 내머리에 잘 들어올 것 같다. 

힘들지만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 화이팅.. 한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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