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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독중_8자좋은 니콜] 인간관계론_데일카네기

24.10.20

회사에서 데일카네기 교육코스가 있었다. 

​

물론 듣지 못했지만. 

​

책을 읽고나니 그 코스를 듣고 퇴사할걸 싶다.

​

책을펴고 채 50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인생의 진리를 배워버렸다.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의 한줄요약 

한줄 

​

모든 사람은 자신이 중요한 사람임을 증명하기를 원한다. 

 

내 인생을 돌아보며 그때 왜 화를 냈는지, 왜 불평불만이 있었는지, 왜 우울했는지 생각해봤다.  

​

놀랍게도 답은 하나였다. 

​

그사람들이 나를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서. 

​

내 스스로가 중요한 사람인것 같지 않아서. 

​

지금까지 했던 나의 모든행동은 내가 중요한 사람임을 증명하려고 열심히 노력한 행동들이였다.

​

그런데 굳이 중요한 사람임을 증명할 필요가 있을까? 

​

내가 중요한 사람임을 증명하는 대신에 다른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는 '중요한 사람'임을 내가 인정해 주기로 마음먹었다. 

​

그러니 오히려 마음이 넓게 펼쳐지는 듯하다. 

​

더이상 증명하려고 애쓸필요 없으니 삶이 편하다. 

​

그리고 사람들이 전보다 나를 좋아하는것 같다. 

 

 

인상깊었던 구절과 생각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그들의 입장이었으면 우리도 그랬을 테니까.

P34

 

쉽게 사람과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하지 말자. 

​

설령 판단이 되었더라도 절대 입밖으로 발설하지 말자. 

​

모든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사정이 있다. 

​

사정을 모르고 멋대로 하는 판단은 무례하다. 

​

누군가 내 사정도 모르면서 나를 판단하고 말을 전한다면 기분이 유쾌할리없다. 

​

 

인정과 아첨의 차이는 무엇일까?

​

간단하다.

하나는 진심이 담긴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진심이 없는것이다. 

P72

 

책에서는 상대를 인정해주라고 한다. 

​

지금까지 회사에 있던 숱한 아부자들을 경멸해 왔는데 결국 나도 변해야 하는건가?

​

잠깐 고민했는데 카네기씨가 명쾌한 답을줬다. 

​

진정성있는 인정을 하면 된다. 

​

내가 많이 아는걸 어필하는것 보다 상대방을 인정해 주는것이 상대의 호감을 얻는 방법이다. 

​

인생은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호감가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간다. 

​

20년 회사생활을 하고 느낀 진리이니 확실하다.

​

 

모든사람들과 친해지는방법

​

이름은 상대방에게 있어 모든말 중에 

가장 달콤하고 중요하게 들린다. 

그리고 상대방의 관심사에 맞추어

이야기하라.

P113

 

전화왔을때 활기찬 목소리로 맞아주는것, 상대방의 이름과 직함을 제대로 기억하는것, 웃는얼굴, 상대방이 관심있는 이야기. 

​

이것으로 성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

그리고 최근 느낀것은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지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

성공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내 행복을 위해서도 필요한 습관이다. 

​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과 예방법

​

다른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라

절대로 그사람이 틀렸다고 말하지마라

설령 그사람이 틀렸다고 해도

P175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내가 상대방보다 똑똑해야 하는 줄 알았다. 

​

그런데 다른사람의 의견을 존중만 하면 된다니 이 얼마나 편한 방법인가. 

​

지금껏 헛똑똑이였나보다. 

​

앞으로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한 다음에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기로 한다. 

​

아직까지는 내 생각과 다르면 일단 반박하려는 습관이 불쑥불쑥 나온다. 

​

예쁘게 상대를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할 듯하다. 

 

​

오늘부터 당장실천!

 

평온한마음, 웃는얼굴, 

회사 사람들 이름외우기

관심사 기억해주기

​

책을 읽을때마다 하나씩 

좋은습관들을 몸에 붙이려고 

노력중이다. 

​

좋은습관들이 반복되어

어제보다 발전된

오늘의 나를 만들어준다. 

​

데일 카네기

현대지성

2019.10.07 발매

​

​

벌꿀 한 방울에 한 통의 쓸개즙보다 더 많은 파리가 꼬인다.

-에브라함 링컨-

댓글 2

수박토끼
24.10.21 20:38

저두 이 책 읽었는데 니콜님 후기 및 감상이 책만큼 와닿고 배울 점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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