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마기50기 6캔두잇? 위캔두잇! 1단해보자! 먹부기] 내집마련 기초반 3주차 수강후기 작성하기

  • 24.10.21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안녕하세요.
목표를 향해 여행하는 열정적 투자자 먹부기입니다.
 

이번 3주차 강의는 너나위 멘토님의 내집마련 실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현장에서의 모습을 시뮬레이션해보면서 간접경험을 해보고

내집마련을 통해 따라오는 관련 세금들까지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너나위님의 생생한 연기를 통해서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강의가 아니라 드라마 한편을 보는것처럼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갔습니다.

 

정말 실전 투자자로서 경험이 너무 많으셔서 그런지

상황마다 꿀팁들 대방출이어서 정말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고

정말 강의비가 하나도 아깝지않고 그 이상을 뽑으르 수 있는 강의여서

7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강의를 해주신 너나위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너나위님 팬입니다!! 급고백😍😍😍

 

그럼 제가 bm할점을 중심으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거주환경에 선호시설 유무만큼 중요한 혐오시설 유무!!

임장을 다니면서 선호시설을 중심으로 보다보니까

사실 곳곳에 숨겨져있는 혐오시설을 놓치거나 중요하게 체크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근데 선호시설이 있는지보다 혐오시설이 없냐도 상당히 중요하다는걸 알게되었고

앞으로는 임장 가기전에 지도를 꼼꼼히 확인해보면서 혐오시설이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메인거리로만 다니다보면 골목 곳곳에 숨겨져있는 혐오시설을 놓칠 수 있으니

구석구석 루트를 짜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협상은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것을 먼저 생각하기

협상을 흔히 내가 얻어낼 수 있는것을 받아내는데 집중하기 쉬운데

협상의 포인트는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해보고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것을 먼저 생각해보는것이다.’라고

알려주셔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보통 내가 얻어낼 것에만 집중하는데 그게 아니라 각각의 순간에서

협상의 포인트를 찾아내고 내가 내어줄 수 있는것을 먼저 제시해봐야겠다

그게 곧 상대방에게도, 나에게도 윈윈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잔금 언제 쳐야하는지 살고있는 사람에게 물어보기

사실 저는 보통 부동산사장님께 가는길에 전화로 물어보거나 가는길에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장님의 말을 믿었고,

나올때 물어보면 사장님은 보통 “그건,,, 나도 정확히 모르지…”라고 말씀하셔서

결국 제대로 된 정보를 얻어내지 못하기 일쑤였습니다.

혹시 거주하고계신 집주인 or 세입자분을 난처하게 할까봐 질문하기 어려웠는데

너나위님께서 직접 물어봄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꼭 물어보라고 하셔서

다음부터는 용기를 내어 그분께 질문해보기로 다짐합니다.

 

 

정말 꿀팁 방출을 많이해주셔서 정말 많이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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