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웅-
여느 때와 다름 없던 10월 7일 저녁,
핸드폰이 빛나기 시작했다.
그건,
한통의 문자 메세지였다.
월부콘...선착순 당첨...?!
...
그니까 즉슨,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월부콘에 내가 당첨됐다는거야?
아앗!
퇴근길에 서둘러 회사를 나서던 스리링은,
그 순간 다른 차원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부자가 되는 비밀,
찾아라 비밀의 열쇠!
(떠나자 모험을 찾아 선택받은 아홉 친구들
눈앞에 펼쳐진 세상~ 신기한 부자들 세상!)
그 열띤 부자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기록해보려 한다.
우린, 기필코 부자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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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꼬미 : 뭐라도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꾸준히 오래살아남기! 좋은 말 가득한 월부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용💙
호요 : 글 솜씨에 빨려 들어가고, 강사님과 튜터님 말씀에 한 번 더 빨려 들어가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끝까지 하는 것. 오래 살아남는 것. 포기하지 않는 것. 너바나님 말씀 유념하겠습니다 ☺️
나베감 : 좋은 경험, 후기를 통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움s : 역시 스링님👍👍 후기 넘 재밌어요!!ㅎ
컴펜 : 소중한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조카 이야기는 신박해서 혼자 미소짓게 되네요^^ 오늘도 화이팅!!!
조르바 : 디지몬 ㅋㅋㅋㅋㅋ 각종 드립과 함께 재밌는 후기 감사합니다
마이쑤니 : 우와 스리링님 월부콘의 기운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월부콘에 갈 날이 오기를 꿈꿔보아요~!
루나13 : 스리링님 글솜씨가 아주 뛰어나시네요~~~ 현장으로 술술 빠져듭니다ㅎㅎ
손언니 : 크~~ 링님 진짜 그날의 감동의 마음이 다시 올라오네요🩷🩷🩷 다음 월부콘에는 지금과는 다른 마음으로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을하며..(링님 또 만나야징😍) 감동후기 감사해요👍🏻👍🏻👍🏻
레몬이 : 링님 월부콘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으 내년에 가고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