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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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실감시금부 10/28- 찡이맘

1. 매임을 통해 지역을 조금더 알아갈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보여주시고 많은 이야기 들려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2. 어제 남편과 전화로 수다떨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3. 쓰기싫은 임장보고서를 조금씩이라도 해내고 있는 저입니다. 쓰기전엔 너무 괴롭지만 막상쓰고나서는 뿌듯... 이렇게 천천히라도 쌓아가자 화이팅!!
 ** 남편이 돌아오는 2주뒤를 기다리며 오늘도 임보를 써보자 ~^^
 결론을 내야지 다음달 매물임장을 열심히 다닐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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