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 조모임! 지난 3주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나는 사실 우리 조원들에게 멱살잡혀 가고 있어서,,,
나 스스로 칭찬보다는 조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더 컸다.
지난 첫 임장때는 임장을 1회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2회 참여했다는 점을 이야기했다. 누군가는 당연한 일일 수 있지만,,,
특히 주말 단임을 조원들과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반투님께서 함께 가자고 해주셔서
외롭지 않은 단임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제주바다님 강의를 보면서 투자자로서 관점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선호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생활권을 구분하는 것과 별개로
근거리 내에서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선호도를 고민해보는 데 있어서
구성남은 정말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기때문에
다채로운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저평가 단지에 대한 내 의견과 조원분들의 의견을 대조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 7월 전에는 꼭 1호기를 투자하겠다는 선언을 하며,, 그리고 조원분들의 계획들 모두
꼭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바란다. 마지막 4주차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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