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만 살아가기에 너무나 힘든 현대사회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만 하고 있던 40대 현재는 주부입니다. 과도한 업무로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 현재는 퇴사를 하고 몸과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쉬는 동안 막연히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어디서 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막막하던 상황에서 월부강의를 만났습니다. 후기도 읽으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나 생각을 하면서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오프닝 강의를 시청하였습니다. 부동산, 주식 여러 금융 상품들에 대한 기초지식을 하나하나씩 배워가며 나에게 맞는 재테크 분야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2~3년전 코로나 시절에 회사에서 주식에 대한 붐이 일어,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계좌를 개설하고 돈을 넣고 돈을 잃고 벌고 했습니다. 그뒤로는 퇴직연금으로 etf를 굴려 운이 좋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매에 대한 내용을 접하고선 경매강의를 한다는 곳에 가서 수업을 듣기도 하였습니다만, 기본 용어부터 모르는 저에겐 딴나라 이야기 였습니다.
이제는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나만의 재테크를 하고 싶습니다. 여기 월부에서 한층더 똑똑하고 발전된 저의 모습을 기대하며 매 강의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새롭게 일하면서 배운것을 적용할 생각에 벌써부터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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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