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친절하게 집 보여주시고 투자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부사님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2. 감기증세가 좋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일도 많아지고 전세집도 빼야하고 월세집도 얻어야하고 중간중간 시세보면서 매임도 해야한다 생각하니... 약간의 중압감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사실 몸이 바쁜건 아닌데..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가 봅니다.이럴때 일수록 루틴을 지켜나가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가야 겠습니다. 긍정의 마음으로 할수 있다를 외쳐봅니다.ㅋㅋㅋ
4. 얼마뒤면 남편이 온다~^^
** 오늘은 동대문구 시세 조금이라도 따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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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대마왕 : 찡이맘님!! 긍정의 힘~~~! 한번에 한걸음씩 그러나 조금의 치열함!! 저에게도 너무 필요한 말입니다ㅜㅠ 우리 같이 파이팅해요! 월세집 갈아타기 응원합니데이!
으니으닝 : 찡이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