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들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게 되어 현재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건 무언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무엇을 먼저 할것인가부터 생각하게 되네요 

 

  1. 기록하기 

    돈, 투자 대상(지식, 확신) 없는 경우 대출상환이 먼저 

    돈만 없다는 것은 저축해서 투자금으로 활용 

    >> 여기선 전 지식이나 확신이 없으니 대출 상환을 먼저

2. 알파 투자할만한 정확한 투자 대상이 보일때 투자하는 것이다. 

   >> 아직 지식이나 확인이 없으니  대출 상황이 먼저

 

3. 현역 > 소득> 지출 >저축 > 베타 >알파 

  >> 아직 지출통제 단계하면서 저축을 하는 대신 대출금 상환을 하고 저축하는 순서로 가야할것 같다는 마음이 

       굳어졌어요 .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제일 먼저 시급한건 지출통제여서 지출구조 변경을 시도하였습니다. 

  지출 구조 변경을 위해서는 통장 합치기가 먼저라 일단 합지고 전체 계획 짜고 현재 대출/ 현금/ 등등 분류하고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정리한 느낌입니다. 
 덕분에 남편에게 제대로 정리된거 보면서 브리핑하면서 제가 관리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오프닝 효과가 있었네요. 

 제대로 했는지는 강의를 들으면서 확인하고 수정하겠지만 오프닝 만으로도 전 효과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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