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실한청년 24.1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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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낼께 : 저도 긴시간 일하고 주 6일 일하는 건실한 중년입니다.ㅎ 늦은 시간 퇴근하시고 공부하시는 모습 귀감이 되실만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징기스타 : 청년님, 어제 조OT때 뵐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한달 잘 부탁드립니다
무지개물고기 : 우리 청년님 진짜 건실하게 사신다 응원 드려요~~ 이름따라간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