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기초반 3기 42조- 부동산덕후되기]- 재테크 기초1강 후기

1강의 강의를 듣고

내가 정말 무지해도 이렇게 무지할 수 없구나 싶었다.

베타부분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연금저축!! 연금저축!! 반드시 할것!!

나는 통장쪼개기 보다는 봉투에 각 항목별로 구분해서 가계부를 써왔다.

생활비. 투자비. 경조사비. 교통비 등으로구분하여 통제를 해왔었고

나름 고정비가 정해져 있고. 그외 통제 가되었기에

굳이 신용카드를 없애지 않았건만…

하지만 너나위님의 방식이 더 간단하고. 지속가능하겠다는 판단이 든다.

연말정산에서 체크가 두배!! 

그리고 진짜 부자들은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다는점에서..

그리고 신용B등급의 부자들이 더 낫다라는 진리에서 

신용카드를 자르기도 했다

단 이번달 부모님 선물로 가전제품을 사야해서(사실 이 카드를 만든 이유도 가전제품 구매시 할인때문이었음)

사드리고 나서 바로 자르겠다

무엇보다 연금저축의 모든것을 너무 쉽게 알려주시고

왜 해야하는지 명확해서…

다음주에 바로 하기로 했다

연말정산팁도 알려주신부분 잘 활용해야겠다

체크카드사용!!!

아 보험은 이전에 내마기 수업때 알려주셔서 어느정도정리는 해뒀다

다만 예랑이꺼를 손봐야 함.

노후대책의

1층과 2층은 내가 어찌할 수 는 없다(내 퇴직금은 DB임)

그러나 3층과 4층은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고 3층은 당장이라도 할 수 있으니 바로 실천하며

4층은 지금 노력하고 있으니 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5강에서 우리가 버려야 할 거짓과 그속의 진실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너나위님의 따땃하고. 깊은 강의에 다시 감동한다.

자본주의에 무지했던 내가. 그나마 월부생활을 통해 자본주의를알아가고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는 단계까지왔다.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던거 같다.

차량. 여행. 커피 술. 보험 5가지 중 정말 투자 생활 시작하면서 많은것을 포기하고. 안하게 되기도 하였다.

오히려 건강해진 생활이 아닐 수없다.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올바른 판단을 한다는 보장이 없다라는건

나도 공감한다. 가장공감하는 말이기도했다. 돌이켜 보면 나 역시 가족의 반대가 심한경우가 많았으니까

(투자이외여러가지로..하지만 그때마다 놓친 경험도 많아서. 투자만큼은 나의 줏대대로.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 가기로 했다)

“돈을 잃지 않는것에 집중하고 복리를 늘려나가기”

늘상 투자라는건 당연히 리스크가 있지. 그리고 당연히 수익이 큰것을 해야지..라고 했던 나의 생각을 확실히 이번에 많이 바뀌게 되었고. 결국 잃지 않는 투자로 오랜 시장에서 살아 남는자가 승리한다는것도  되새기게 되었다.

투자에 대한 나의 마인드도 

재테크가 기본이라는것도 알려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저도 F입니다. 너나위님은 희망입니다.!!

BM

1. 통장쪼개기와 체크카드발급
2. 신카 없애기
3. 연금저축가입하러고고
4. 예랑이 보험 정리해주기
5.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