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감을 제대로 하지 못한 요며칠…그래도 강의와 가족들과의 시간과 계획했던 임장까지 해냈다..
강의 완강 후 과제작성에 또 시간투자가 필요하다.
몸은 바빠졌는데, 끝맺음이 잘 되지 않는 건 여전한 것 같다. 그래도 몸이 힘들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결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순식가에 11월도 지나가버릴 것만 같은 느낌… 하나하나 챙기고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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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a1004 : 이번달도 화이팅하세요~ 노트북 잘 돌아갑니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