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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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반 41기 강남에 집 4는 1 나도 할 수 있다, 59 말고 84m!조 브릴로] 열중반 1강 강의 후기 (게리롱 튜터님)

구조화 달인 게리롱님 수업을 듣고 강의 후기를 구조화해보았습니다. 

돈의 심리학 챕터별 구절과 함께 게리롱님 강의가 오버랩되어 남는 것이 많은 강의였습니다. 

 

 

디폴트값 = '가치가 있는 것'

 

투자의 본질
가치가 있는 물건을 싼 구간에서 하나하나 사모으며 충분히 비싸질 때까지 잘 지켜낸다
가치보다 싸게 사는 것은 하수, '가치가 있는 것'을 가치보다 싸게 사는 것이 고수
가치를 매길 때는 비교대상이 있어야 한다.
저평가 vs 저가치의 딜레마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은 저평가가 아닌 저가치.
저가치 물건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는다.
'저환수원리'
목표를 설정한 투자를 하는 것은 어떻게 할까? 투자 범위와 매도 계획을 세워 투자한다는 것이 들을 때는 이해가 간다고 생각했지만 경험이 없는 나에게는 막연하다.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물건은 거래가 어렵기에 '환금성' 측면에서 NG
수익성 = 수익 + 수익률 : 어떤 물건이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가치가 큰가?
원금보존-가치가 있음을 내가 믿으며, 시장의 변동성에도 흔들리지 않고 내가 끝까지 지킬 수 있는 물건. 팔기 전까지는 가격이 하락한 시기에도 -(마이너스)가 아니다.
리스크는 늘 발생할 수 있는 것. 감당가능한 범위에서 투자하고 리스크에 대응한다.
가치 파악을 위한 임장과 임장보고서
내가 잘 아는 곳이라야 그 가치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임장 시 내 머리에 액션캠을 달고 다닌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보고 느껴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조사 때 지리를 익혀놓아야.

: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그린다는 마음으로 해야겠네.

보고서에는 내가 판단한 그 지역의 가치와 이유가 들어가면 된다.
내가 만든 앞마당을 투자로 연결하는 법
변하지 않는 투자의 원칙 + 투자 원칙에 근거하되 현재 시장을 반영한 투자 기준
장바구니에 내 앞마당의 우선순위들을 담아 놓고 핫딜일 때 놓치지 않고 겟하는 것
매수 시 마지막까지 협상으로 좋은 물건을 더 싸게,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는 것이 프로
첫투자 복기와 다음 투자에 적용할 점
저환수원리를 지킨다면 가치가 있는 것을 구매했기에 잃지 않는 투자가 될 수 있다. 지킬 수 있는 애정이 있기에
투자를 한 후 내가 투자한 것을 주기적으로 복기할 것.
직장 + 가정 + 투자

성장을 위해서는 일상의 불균형은 당연한 것이다. 그 불균형 속에서 임계점을 돌파해 성장해 나갈 수 있다.

The ONE THING ‘중요한 일은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대로 관심을 쏟아라.’

현재 이 불균형 상태를 즐기며 꾸준하게 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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