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 3기 120조 아처]1주차 조모임 후기(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이렇게만 해라)

재테크 기초반 1강의 후폭퐁이 너무도 컸던 1주일이었습니다. 나위님이 욕심 버리고 최대한 줄여서 만들었다고는 했지만 양과 깊이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돈과 투자에 대한 시각, 더 행복한 삶을 꿈꾸기 위해 돈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으니까요. 

 

1주차 조모임에 참여한 재테크 기초반 3기 120조 조원분들 참여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강의의 여운을 고대로 간직한 채 함께 나눈 이야기를 전합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중고차 얘기에 공감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너나위님처럼 힘들었던 시간을 함께 했다는 동질감을 느끼셔서인지 울며 보내 주신 분도, 결국엔 못 팔고 다시 타고 다니신 분들의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눈물샘 자극 포인트.

-너의 가장 큰 적은 너 자신. 나름 살림 30년 경력에 가계부까지 썼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용처 구분없이 사용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됐음. 아직 신용카드 결제남은 것 때문에 자르진 못했지만 계획 없는 지출을 줄이고 체크카드로 지출 통제하려고 함.

-나에게 맞는 차는 내 월급의 6배인 차. 사람들이 1억 넘는 차 많이들 타고 다님. 그 정도의 소득을 가진 사람일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수입에 맞는 차에 대해 생각해 보았음. 

-개인 연금 저축 펀드 들어야겠다. 수익률이 예적금보다 높으니까. 저축을 통해 돈 모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세액 공제 혜택이 큰 연금저축펀드 계좌 열었고 다음주 강의 듣고 액수 조정해야겠음. 베타 투자의 영역이 다양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수비 위주의 투자.

 

나의 돈 관리 점수는 몇 점?

-평소 저축 열심히 해서 나름 돈관리 잘 한다고 생각했음. 점수 기대했는데 너무 낮게 나옴. 체크카드를 쓰긴 했지만 부족한 부분은 빼오고 있어서 돈이 안 모인 것이었음.

-이번 과제하려고 소득 파악하는데 통계 내기 힘들어서 점수 계산은 못했음. 

-지난 시간동안 내 원천징수영수증 하나 제대로 못 보고 살았나?

 

과다 지출 항목?

-아무래도 교육비와 부모님 노후 지원비가 부담됨. 하지만 워킹맘이라 아이 학원 스케줄 짜야 해서 버릴 수 없는 부분. 부모님 노후 지원하는 여역도 마찬가지.

-음료값으로 지출하는 금액이 생각보다 컸고 소확행을 꿈꾸는 배우자의 외식 등을 조절하고 싶어 얘기하지만 쉽지 않음.

-모임이 많은데 그런 활동비가 많이 나가고 이렇게 모이고 계산할 때 불편한 게 싫어서 본인이 계산하게 됨.

-어려웠던 시절에 대한 보상 심리가 발동해서 기념일에 뭘 사려고 하는데 이번 기회에 소비 줄이고 싶어 강의 신청하게 됨. 

 

돈에 대해 갖고 있는 잘못된 편견과 달라지기 위해 가져야 할 생각

-중요한 투자/내 집 마련시엔 가족과 상의해야 한다. 배우자가 투자에 소극적이어서 눈치를 보게 됐고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못했음. 실력을 갖춰서 적극적으로 투자해야겠음.

-배우자가 재테크에 관심 많고 주도권 갖고 있었고 믿고 맡겼는데 자산 쌓아가던 중 축소된 경험이 있어서 강의 들은 후엔 오히려 중요한 결정은 배우자와 상의해야 한다고 느꼈음.

-투자는 위험하니까 하라 말아야 하고 리스크 없는 투자를 해야 한다. 곧 있으면 연금도 고갈될 것이고 각자 도생해야 하는 시대. 가만히 있는 게 가장 큰 리스크

-부자들은 금수저이고 흙수저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라는 편견이 나위님 보면서 깨졌음.

-절대 빚져서는 안 된다. 좋은 빚과 안 좋은 빚을 구분해서 레버리지 효과 제대로 누리자.

-가족을 설득하고 내가 이끌려면 내가 공부를 많이 해서 실력을 키워야겠다

 

통장 최적화 실행 과정에서 고민되거나 어려운 점 해결하는 꿀팁들.

-이 부분은 만장일치로 남편과 내가 하나의 계좌에서 생활비나 여타 항목비 공유하며 한 사람은 앱카드로 다른 사람이 카드로 결제하며 잔액을 확인하면서 지출 통제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딱 맞는 비율이 어렵다면 55:45를 기억하고 그 비율 안에서 저축과 지출하기

 

1주차 강의를 통해 자신의 수입과 지출 규모와 흐름을 살피면서 자신에 대해 메타인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획 세우기에 열심히셨고 다음 강의를 벌써부터 기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120조 조원분들! 너나위님이 알려 주신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필살기로 노후 대비, 자아 실현과 성장 함께 이루었다" 라고  확언합니다. 

 


댓글


렌트퀸user-level-chip
24. 11. 12. 16:37

세상에~~~~ 엄청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부끄러워지네요 2주차 후기는 힘줘서 써볼게요 ~~~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