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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냄 : 반백년만의 목실감시금부. 몸이 아프면 펼쳐놓았던 것이 어떻게 돌아오는 지 느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차근차근 수습해나가야겠다. 그래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것을 되돌리지 않도록.
김루트 : 헤냄님 몸이 안 좋으시군요 ㅜㅜ 저도 이번주 감기로 고생 이었는데 그럼에도 해야할 일을 하려다 보니 더 오래 가더라구요... 하나씩 해 나가시는 모습 멋있고 응원 하며 완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홍홍홍 : 헤냄님은 해낼수 있다! 일단 컨디션 회복부터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