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민트야~
우선 고생했어
월부에 다른공부에 아이 뒷바라지, 회사까징
쉽지 않지만 하고 있잖아?
오늘만 사는 사람은 오늘만 잘 살면 되지만
나는 오늘도, 내일도 , 모레도 잘 살고 싶으니까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 맞는거야.
임장을 할 때마다 또 공부할 때마다
어렵고 또 다음에 덜 본곳, 못 본곳 마저 봐야지 했던 곳들이 자꾸 더 생각이 나
숙제가 쌓인다~~
그래도 뭐 차근차근 하자~ 어느덧 되었더라하고 회상하는 민트가 되장
한달뒤엔 이 후회가 많이 줄어들것이라고 확신해!
덜 보고 못 본곳 다시 가보고 또 지금 지투반 공부도 열심히 하자~
춥지만 감기걸리지말고~
나는 이번에도 성장할거야!!
올해 내내 성장했던것처럼…
댓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