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다른 삶의 살아가지만, 원하는 목표를 지닌 One Thing

엑셀 과제를 받는 순간 현타가 왔었고, 

송파구 가락동을 정리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어요 

임장을 몇번 가긴 했는데 왜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가락동에서 원하는 구축 아파트가 제 생각보다 비쌌고, 

또한 전고점 대비 가격에 대해서도 실제로 높은 수준의 금액이라는 사실을 또 알게 되었습니다. 

전세가는 이 보다 훨씬 낮아져서 매매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있을지 좀 망설여 지기도 했네요.

기초반을 들으면서 이런 세계가 있었나? 생각이 깊어지고 앎을 통해 감사했는데

중급반은 실질적인 부분을 더 많이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과제를 진행 중인데, 조금씩 나아가는 스스로가 되길  바래봅니다. 

원하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