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 원하는 인생을 쟁취하는 단 1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행복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살기위해 스스로 이미지를 떠올려 보세요

저는 행복한 인생을 생각할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정말 단순하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일 하기

가족과 여행

먹고 싶은것 돈 생각하지 않고 먹기

좋은 차 타기

1년에 한번씩 해외 여행가기

주말에 아이와 놀러가기

좋아하는 책,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읽기

건강하기

그럼, 지금 내가 이렇게 살고 있나? 라고 생각했을때

지금의 저는 대부분 행복한 인생을 위해

원하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렇지 않았습니다.

투자공부를 하기전,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고

내집 한채 없던 시절 항상 불안했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해야할지, 주식 공부를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주어진 월급으로 살아야 할지 등등

어떠한 목표도 없는채 참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해 한해가 지나면서 열심히 살았지만

돌아보면 '후회없이 살았다' 라는 느낌은 전혀들지 않았습니다.

왜일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 내가 원하는 '목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남들과 다름없는 비슷한 생활속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으려고 했고

부모님의 기대속에서 그분들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야지

잘 사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9년 부터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2017년에 저는 도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남과 다른 인생을 살아보자,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보자.

내가 보고 있는 것외에 다른 방법들이 있을거야! 라는

생각과 함께

이책, 저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주식과 부동산중에 나와 적합하다고 생각한 부동산 책을 열심히 읽기 시작했고

처음에 경매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경기,인천 권역 빌라가

경매로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임장도 가보고

우편함도 확인해보고 낙찰을 받기위해

옥션사이트에 가입해서

이런저런 낙찰가를 고민도 해보고

물건의 정보고 찾아보고 참 열심히 했었습니다.

법원에 가서 용기내어

낙찰가격을 적어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모한 도전이였지만,

저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된 계기입니다.

경매라는 것도 분명 돈을 벌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낙찰에 의미를 두기때문에

그 지역에 대한 정보나 선호도등을 파악하는 부분에서는

큰 단점이 있고자산으로서의 가치는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나부맞,월부은' 책을 읽고 월부 안에서

'부동산 공부를 또한번 시작했습니다.

이길이 맞는지 확신은 없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남과 다른인생, 후회없는 인생을 위해

끝까지 해보자! 이 생각뿐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시장의 상승과 하락의 경험을 통해

점점 나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어느 순간에 남들의 판단과 생각이

현혹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는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경험한 시장과

쌓아놓은 지역들이 내 인생에서

지금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훨씬 빛을 발휘할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길이 참 힘들고 험난하고 불안하겠지만,

조금더 나은 인생

그리고 내가 목표한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경험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일이라고 확신합니다.

행복이라는게 참 별거 없더라구요

누군가에 의해서 조종된 인생, 움직이는 인생, 불안한 인생이 아니라,

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이루는 인생이 결국 행복한 인생이더라구요

제가 처음 들은

열반기초강의가 어느덧 10년이 되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행동하세요

여러분들도 원하는 것을 이루는 인생을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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