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의 다른 강의를 듣고 있던 중에 알게 되어 신청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일도 많고 기존 강의듣고 실행하는 것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고민했지만, 
내가 알고 챗GPT가 전부가 아니라면? 이라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던 것 같아요. 

 

4주차까지 들은 수강후기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안들으면 큰일날 뻔했다’ 입니다. 

AI를 개인비서로 사용해야 한다는 문장을 책에서 읽은 적 있는데, 나의 노가다와 시간을 아껴줄 방법을 찾은 것 같습니다. 이런 세계가 있구나, 하면서 놀라고 갑니다.  

다만, 시간이 없어 몰아들으니 실습을 하며 따라갈 수는 없었습니다. 실습을 안하면 어느순간 멍하게 무슨 말이지? 하면서 영혼이 안드로메다로 가더라고요. 보다 수강기간이 넉넉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쳇봇부분은 한 번에 잘 이해되지 않는 깊이 있는 내용이지만, 

그렇기에 시간을 두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기대가 크지 않았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강의였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시작할까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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