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강의를 듣고 제 예산에 맞춰서

서울 4급지를 다 뒤져보았습니다. 

강서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북구, 관악구를 보았습니다. 

이번주는 경기도를 볼 예정입니다. 

 

모든 곳을 다 알아보고 직접 임장을 다녀보고 

어떤 선택을 내릴지 확신을 갖고 내리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헷갈리고 익숙한 것이 편한 저를 발견하네요.. 

그래도 하다보면 나아지겠지

보는눈도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입니다. 

 

왜 임장을 다녀오면 잠이 안 오는지 싱숭생숭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강의해주신 밥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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