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참 빨리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벌써 4주차 마지막 조모임이라니....
한 달 동안의 경험과 느낀점, 앞으로의 계획을 서로 나누어 보면서
훈훈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각자의 일정에 맞춰 수강을 들으시는 분과 그렇지 못하는 분들이 있었지만, 배움에 대한 생각은 같음을 알 수 있었고
숨가쁘게 달려 온 한 달 동안 성장의 아쉬움 속에
바쁜 하루 일과를 좀 더 효율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주내내 조분위기를 항상 밝게 띄워주신 조장님과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신 뉴로맨틱님
많은 경험으로 부드럽게 이끌어 주신 미나리님
그리고 저마다 역활과 노력을 다하신 마찌님 맑은연못님 오늘은일요일님 헤드쿼터님 아모르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__•♥ 투자공부 고생 많으셨습니다. 11월의 시작의 날 이번달도 잘 해내실 수 있으실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