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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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만들기 내인생에 배팅해버렸조 12기 또크니] #20일차

 

오늘은 시작하자 마자 잘켰다 ㅋㅋ

 

어제 건강검진 준비하면서 진빠져서 루틴을 병가냈다. 

그래도 저거 한번은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너무 마음을 놓아버린 탓이 크다. 

물론 몸이 쉽지 않았지만! 흐유

 

 

 

잠실 제대로 본 적 없지만, 기사 통해서 파크리오와 헬리오시티에 대해서 살짝 보게 되었음. 

위치상 파크리오가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대규모도 적지 않은데, 연식에서 밀린 것인지 최고가를 헬리오시티가 앞섰다는 내용이었다. 

생각보다 마포의 마래푸는 엄청 높게 거래되지 않았고, 여기서 입지차가 2급지이지만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는 잘 했다. 

둥이랑 같이 주식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오히려 똑똑해서 재고 따지느라 투자하지 못해 날리는 이야기에 대해 나눴다.  저렴할 때 집어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만 해내는 단지 

잘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단지 가격을 봤다. 

임장 때 여기는 괜찮다 생각했던 곳인데, 가격은 30평대가 더 많이 빠졌고 

실제로 지인의 지인이 매수를 했던 곳이다. 

30평대로 매수했고 아이를 키우면서 단지의 환경요소를 고려해서 매수했다고 한 기억이~

8억대에 30평대를 매수했으니, 괜찮은 가격인 듯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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