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월하! 준이 입니다,

 

이번에 지방투자기초반 재 수강으로 마음가짐을 달리하여 수강중인데요?

 

역시 게리롱님의 강의 시그니쳐는 잘 익은 소고기를 아 ~~~하고 있으면 입까지 가져다 주시는 강의라고 자부합니다.

첫 수강과는 다르게 와 닿는 체감이 달랐습니다,

 

첫 수강에는 이게 무슨 ㄻ누리ㅐㄴㅁ우래눌말이지? 라고 들렸던 반면에

지금은 왜 이런말씀을 해주시는건지 조금이나마 튜터님의 마음을 헤어려 보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졌습니다.

 

그러한 자세 덕분에 B지역의 위상과 입지를 조금 이나마 머리속의 넣을 수 있었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입지와 위상의 중요성

지투기 첫 수강에서는 저,환,수,원,리를 몸에 새겻었는데요?

이번에는 가치 파악을 위해서는 상품성과 입지를 통한 가치를 얻어낼 수 있는 첫 임보파트의 중요성에 대해 몸소 중요하다는것이 체감되었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가는것은 그 지역의 사람을 보기 위해 가는 것 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정보 파악이 안된다면 눈뜸 장님이라고 많이 꺠우치게 됩니다,

 

行 시장을 투자자의 시야로 관찰하고 그 내면에 이면을 파악할 것

 

WiFi 

 

게리롱님의 두 번째 시그니쳐죠 ㅎㅎㅎㅎㅎ

와뽜 전략 !!!!

 

16개구를 뽀개 주셨는데요!

 

인구수를 큰 판으로 짠뒤 그의 입증되는 직,교,환,학,공을 통해서 머리속에 쏙쏙 넣어주셨습니다.

B라는 도시는 수도권과 지방의 성격을 고루 가지고 있는 도시로 구별로 다르게 분석해야 된다는 것이 였습니다.

 

이 부분이 아직 100%이해되지는 않았는데요?(아리까리~~~합니당)

강의 복기를 통해서 머리속에 더 넣어봐야 겠습니다.

 

#왜 라는 질문을 계속 던져보자

 

투자자라면 아 여기는 좋네~~~아 여기는 비싸네? 못 들어가겠네,

라는 1차원적인 생각을 넘어 이 생활권은 사람들이 왜 좋아할까? 수요를이끌 수 있을까?

이 단지와 저 단지는 느낌이 비슷한데 가격차이가 왜 이렇게 많이 날까? 와

같은 질문들을 끊임 없이 던져야 합니다.

 

그 질문은 사고적 생각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평가 vs 저가치

 

게리롱님은 저희의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있나봅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저평가 저가치 어떻게 구분하는데?

궁금해질 찰라에 해당 부분에 대해서 짚어주셨는데요!

아주 유용한 꿀팁을 주셔서 이번 임보에 활용해볼 예정입니다(마침 궁금한 생활권이 있었거든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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