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강의는 월부의 헨리!
권유디 튜터님의
실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각종 꿀팁들이
가득 담긴 강의였는데요
사실 강의를 듣고 놀란 점은..
튜터님의 부드럽고 선한 이미지이신데
강의하는 순간 만큼은 튜터님이
힘들게 고생하셨던 투자 경험담
+ 수강생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튜터님의 찐조언 등
카리스마가 가득 하셨습니다 :) ❤️
두번, 세번 놀랐습니다!
실제로 튜터님의 강의에서 가장 공감 되었던 부분이
저 역시 1호기를 매수하면서 순탄치 않은 과정들을
겪으며 실제 투자 경험의 중요성을 느끼며, 마음 고생을 했었는데..
튜터님 역시 중소도시에 투자를 했을 때 어려움을 겪으셨고
그리고 그 어려움을 다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본인만의 매수 전체적인 과정을
프로세스로 만들어두신 게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BM_ 복기는 정말 중요하다. 복기만 하고 끝나는게 아닌
나만의 메뉴얼을 만들어야한다.
언제든 상황에 따라 나올 수 있는 메뉴얼
유디 튜터님이 강의해주신 내용 그대로 적용해보기!!
또한 강의 전반적으로 실제 투자를 진행하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매수/전세/매도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얘기해주시며
튜터님의 투자사례를 예시로 녹여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강의 중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다시 튜터님이 수강생 QnA처럼 잠깐 언급해주신 부분도
GOOOOD 👍👍)
이번 강의가 유독 더 와닿고 좋았던 이유는
기존에 나의 선입견을 깨주었던 강의였기 때문 입니다.
보통 1등 뽑기를 하다보면.. 가끔 "이 단지가 더 싸고 좋은데?"
저평가 부분에만 치우쳐져서 마음에 가는 물건을 뽑았던 적
높게 전세 낀 물건이라면 향후 역전세
위험이 있을 것이라고 섣불리 판단하거나
월세 낀 물건이라면 투자금이 많이 들거라며 외면해버렸던 적
다들 있으시죠?
모든 것이 나의 편견일 수도 있음을!
실제 투자라는 것은 내가 어떻게 상황을 만들어가고
리스크란 대응해 나아가면 되는 것임을
다시한번 튜터님을 통해서 투자자로서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몰래 두고두고 꺼내먹고 싶은 사과 처럼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은 강의였던
권유디 튜터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
BM. 앞서나간 선배님들이 계신 것처럼,
환경 안에서 꾸준히 하자. 하기 싫은날이 있어도 환경안에 나를 놓기!
그리고 튜터님이 정리해주신 특약문구, 실전 사례
메뉴얼화 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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