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가능은 없다~!!
언제나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은 불가less입니다.
매번 강의를 들으면서 마의 3주차!! 3주차 조모임 후기를 남겨보려고합니다.
<책을 읽고 느낀과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여러명의 등장인물이 있어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책이였지만,
인상 깊었던 구절은 매우 매우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인생이 쉽고 편안할 거라고 기대하는 건 망상이다. 예기치 못한 위기를 침착하게 해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다.(p75)
-→ 인생이 쉽고 편할거라고 생각했던 건 아니지만, 뭔가 예기치 못한 힘든일이 생길때면 그 힘든일을
핑계거리로 삼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현재에 머무르려고 했었던게 아닌가, 앞으로 투자공부를
계속해 나가면서 독서를 통해 위기를 해쳐나가기 위한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제1> 하루 또는 일주일 중 투자를 위한 효과시간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은? 더 잘보내기 위해 하고있는것은?
둘째(현재 7개월)가 언제 잠들지 예상 할 수 없기때 문에 졸려서 찡얼거리기 시작하면 아기띠를 메고
독서를 하기 위해 책을 듭니다. 책을 한 30분정도 읽다보면 어느새 잠들어있고 아이를 내려놓고
완전히 잠이 들면 그때부터 집중해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중요한 것에
먼저 우선순위를 두고 중요한 것부터 해나가면 작은 시간이라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주제2> 앞으로 내가 투자하려고하는 시장은 상대적저평가? 절대적저평가? 비교평가 할때 고려해야할 점?
투자금이 적기 때문에 절대적 저평가 시장에 투자해야 할 것 같고, 비교평가할 때 고려해야할점은
몸에 새겨도 아깝지 않은 ‘저. 환. 수. 원. 리’ 를 꼭 고려한 투자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주제3> 투자에 대한 신뢰 또는 자기신뢰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나만의 팁은??
하루 또는 한달 계획을 글로 써서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자주자주 보면서 상기시키기
<주제4> 내가 열중반에서 목표했던 한가지 목표는? 종강날 어떤 모습이였으면 좋겠는가?
목표했던 것은 ‘독서를 숨쉬는 것 처럼 편안하게 만들자’ 였는데 3주차까지 온 지금 독서가 재미있고
종강날 다음주에는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는 나를 발견하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제5> 비교평가를 위해 최소 4~5개 앞마당 필요한데, 올해와 내년 1월까지 앞마당 계획은?
올해 12월 서투기 듣고 서울 앞마당 1개를 만듭니다. 내년 1월 지투기 듣고 지방 앞마당 1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바로 적용해 볼 점은??
-→ 매일 아침 일어나 확언을 한다. 2052년 나 불가less는 순자산 52억을 달성하고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 누군가 투자에 대해 조언한다면? 나에게 조언하는 사람은 부자인가?? 되짚어보기~!!
-→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나 또는 다른사람에게 내가 직접 설명해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