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돈독모 후기_따나월]

안녕하세요~

따라하면 나도 월급쟁이 부자  따나월  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11월에 참여한 돈버는 독서모임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11월달에 돈독모 책은 

부동산투자의 바이블인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이었는데요.

너나위님은 

월급쟁이 이든 사업을 하든 중요한 것이 아니고

노후준비 혹은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지금의 자본주의 시대에서

어떻게, 어떤 Portfolio가 유리 한 지에 대해 설명하고,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본인의 사례로 

평범한 사람들도 달성할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당신 가슴속,

분명히 자리잡고 있을

성공의 씨앗을 바라보세요,

어제까지의 삶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부터의 삶이 전부입니다.

저와 꼭 닮은 이시대의 월급쟁이,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 너나위 -

이렇게 독서후기를 제출하고

설레이는 돈버는 독서모임을 참여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독서멘토 41조에 참여하였습니다.

진행자는 자주가족님이셧는데요,

입장하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사전에 41조원분들의 활동한 것을 

보고 오시고, 그것과 연관되서 이야기를 이끌어 주셔서,

마치 한달동안 봐 온것 같은 

편한 마음으로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신경쓰고, 준비하셧구나를 느낄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첫번째 발제문

첫번째 발제문은 입지에 대한 이야기 이었습니다.

입지에 대한 생각과 느낀점을 각자 이야기 했는데요.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역시나

나와 내 가족이 안정되게 생활할수 있는

 커뮤니티와 생활편리성을 가진곳이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발제문

두번째는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에 관한 이야기였는데요.

각자의 처한 상황에 따라서

우선순위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내집마련,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목표를 정해 놓고  행동 만이 답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좋은 말들을 많이 나눴는데요.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은

내용과 형식 이었습니다

투자든 내집마련이든

확신을 가지 위해서는

두가지를 잘 채워 

나의 밑바닥의 근본을 잘 다져놔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번째 발제문

세번째는 협상에 대한 이야기었는데요.

베러소이님께서 월세를 깍은 이야기를 나눠 주셔서 재미있게 경청하였습니다.

베러소이님은 임대인분이 마음씨가 착하다는 사실을 아시고,

감정에 호소해서 월세 5만원을 깍으셧다고 하시는데요.

이에대해

상황을 이해하고 명분을 만드는것이 

협상에서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태도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원분들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했던 협상을 떠올려 봤는데요,

제3자 화법을 잘 활용하지 못해서,

다음번에엔  제3자 화법을 적용해서 협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번째 발제문

네번째는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특히나 

자주가족님께서

사전에 따로 준비해 주셔서

좀 더 선명하게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이야기 나누다 보니 약속한 세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하나 볼수 있었는데요.

축구팀 감독님이었는데

내용은

환경은 우리가 만들어 간다는 동기부여 영상이었습니다.

가슴에 다시한번 의지가 샘솟았습니다. ㅎ

준비해주신 자주가족님 수고 하셧고 감사하였습니다.

같이 참여해주신

모다카님, 일주1님, 르윗님, 베러소이님, 소발대발님, Ganni님, 자주가족님 

덕분에 즐겁게 마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월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