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는 내집마련 기초반을 온라인 강의만 들었는데, 갈수록 마음을 놓고,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 제자신을 보았습니다.
안되겠다싶어 조모임을 이번에는 신청했고,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 늦은밤 조모임이 사실 부담스럽고 힘들때도 있었지만, 그래서 스스로에게 좀 더 푸시 할 수 있었고, 함께 임장가서 많은 것을 배우고, 함께하는 느낌, 목표가 같은 사람들과 함께 할 때의 느낌이 정말 만족스럽고 기쁘고 즐겁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세달째 연달아 강의듣기에는 제 예산도 타이트하고 몸도 힘들어서, 추천해주신 책 읽으며 복습하고, 열반기초를 꼭 들어보겠습니다.
함께해서 너무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3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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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조모임스터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에리카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