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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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비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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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타이

지금은 먼 나라에 간 반려견 엄마와 아들 이름입니다.

홍천에 귀농하여  함께 한  아프칸하운드인데 

저희가 잘 돌 보지 못하여 빨리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항상 그립습니다.

 

 

거주 지역

서대문구입니다. 오랫동안 마포구에 살다가 결혼하여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으로 인해 홍천으로 귀농 하였지만 5년만에 저만 다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월부에서 공부해보니 참으로 못난이 돈사용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옆지기는 너무나 만족을 하여 혼란스럽습니다.

 

 

관심사

  1. 건강
  2. 독서
  3. 부동산
  4. 부업

     

 

 

목표 순자산

15억입니다.

제 나이 60에서 100을 계산하면 40입니다.

월 생활비 200백만원*40년=9억6천입니다.

실거주택 5억입니다.

현재 0호기와 1호기, 홍천 집과 땅, 전월세 집 하면 대략 순자산 10억 정도 입니다.

앞으로 남은 목표는 수도권에 실거주집 5억 목표입니다.(65세 이전까지 달성)

 

 

멤버들에게 한마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뼈아픈 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오늘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카드를 자르고 미모를 하고 산책을 하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 뉴스도 읽습니다.

자본주의에 살면서 뒤늦게 자본주의에 대해 공부를 하고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지인을 만나면 언제든  밥 한끼와 막걸리를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인생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찾는 첫번째 길, 자기소개를 해준 멤버를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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