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29조 지음]

  • 24.11.27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엘런 피즈·바바라 피즈 / 반니

3. 읽은 날짜: 2024.11.29

4. 총점 (10점 만점): 9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목록 수정 #살아남음 #재등장 

목표 목록을 읽고 또 읽어보라. 각 항목이 내게 진정으로 중요한지 여부가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항목을 더하고 빼면서 목록을 계속 수정해 나가자. 얼마가 지나면 목록에서 탈락하지 않고

매번  살아남거나 지속적으로 재등장하는 항목들이 생긴다. 그런 항목들이 내게 의미 있는 목표다.

 

#돈을 받지 않아도 하고 싶은 일

돈을 주지 않아도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것이 지금의 내 직업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 계획을 짜야 한다.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긍정형 언어 #동기부여

긍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마음에 동기부여 이미지를 만들지만, 부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그 어떤 심적 이미지도 만들지 못한다.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마감의 역할

마감이 가까워지면 급한 마음에 없던 영감도 생기고 말라가던 집중력도 강해진다.

엄청난 의지력과 놀라운 의욕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아니어도 마감이 있으면 목표를 향해 꾸준히 진전하게 된다.

RAS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방향 #첫걸음

가장 작은 걸음이 인생에서 가장 큰 걸음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내딛는 방향이다. 까치발로 시작하더라도 첫걸음을 떼자.

 

#데드라인 #스위치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이다.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실패는 성공의 중요한 부분 #실수 #화살표

사람들이 즉시 시작하지 않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는 성공의 중요한 부분이다.

무슨 일이든 여러 번 실패해 보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면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영원히 모르고 끝난다.

모든 실수는 요령을 알려주고 바른 길을 일러주는 화살표가 된다.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내 탓, 내 덕

누구의 탓도 하지 마라. 좋은 사람들은 행복을 주고 나쁜 사람들은 경험을 준다.

최악의 사람들은 교훈을 주고 최고의 사람들은 추억을 준다.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타인의 판단 #민망함 #죄책감 #수치심

자신에 대해 자기 판단보다 남들의 판단이 더 중요할 때 생기는 감정이 민망함이다. 죄책감과 수치심도 나를 타인의 판단에 맡길 때, 즉 타인의 견해와 기대와 원칙에 나 자신을 견주었을 때 존재하는 감정이다.

 

# 웃음치료

다음 감기 때는 죽과 기침약에 기대는 대신 하루 일을 쉬면서 좋아하는 코미디 영화를 보며 웃음치료를 시도해 보라. 너무 무게 잡고 사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자격지심 #생산적 

현대인의 걱정과 두려움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데 따른 자격지심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않다. 그것이 생산적일 때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앞서가는 사람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을 때뿐이다.

 

[16장. 종합장]

 

#확률게임 #활동일지 작성 #성공비율

모든 일은 결국 확률게임이다. 한두 번에 포기하면 끝이지만 계속 시도하면 이 비율에 따라 결국 성공한다. 매일 활동일지를 쓰자. 일종의 모니터링이다. 오늘 한 일을 적고, 그 일을 몇 번이나 시도했는지, 그 중 성공한 것은 몇 번이고 실패한 것은 몇 번인지, 어떻게 했을 때 성공하고 어떻게 했을 때 실패했는지 기록한다. 한마디로 통계를 낸다. 얼마 안 가 나의 성공비율이 드러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손으로 목표를 직접 쓰는 것의 긍정적인 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목록 추가와 제거를 통해 내게 의미 있는 목표가 어떤 것인지 살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월부에서 하는 목실감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필요성을 느꼈다.

2. 직업적인 일뿐만 아니라 모든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마감(데드라인)의 필요성을 새삼 더 깨달았다.

3. 나도 모르게 나를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의 한계에 갇혀 있었던 것 같다, 그게 자격지심인 줄도 몰랐다.

4. 조금만 안 좋고 아픈 것 같으면 바로 약부터 먹는 습관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웃음치료를 정말 시도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목실감과 꿈 목록 작성하기.

2. 지금 하고 있는 일들에 데드라인 설정하기.

3. 실패를 성공의 전제조건으로 생각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기.

4. 몸이 안 좋을 때 웃음치료로 시도해 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54, 전자책 기준)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댓글


낙숫물이
24. 11. 29. 22:48

지음님, 독서 후기 완료 해내셨군요!! 진짜 늘 마감기한보다 먼저 완수 해내시는 멋진 지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반갑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