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주 단지임장을 위해 조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월부의 루키조장이지만 여러모로 도움도 많이 받았고 모두 적극적으로
응해 주셔서 다른 조에 비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마지막 임장이라고
하니 많이 아쉬움이 남고 서운함도 교차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 정이들었나 보네요ㅜㅜ
지금까지 분당 구석구석 돌아다니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23년 10월이 우리 모두 인생에 변곡점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퀀텀점프~!!^^
*감사인사
SWAY님 : 임장팀장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고 초반에 여러모로 조언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일어날일님 : 항상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트렐로도 아주 잘 이용했어요.
열매베리님 : 육아도 힘들텐데...항상 열심히 하시고 밝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긍정반응도 감사했어요.
열심언니님 : 멀리 포천에서 분당까지 한번도 늦은적도 없으시고 항상 큰 누나같은 생각이 듭니다.
VICTORY7 : 무릎도 아프신데 임장도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고 밝게 반응해 주시는 모습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최은정님 : 모든일에 묵묵히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향후 구성남도 부탁드려요.ㅎㅎㅎ
너라니님 : 역시 아기엄마 대단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니 조금씩 앞으로 갈길만 있네요. 항상 응원하며 감사했습니다.
별디님 : 항상 응원합니다. 같은 40대 가장으로서 우리 항상 최선을 다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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