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부 3개월차, 위기의 한달!
하나하나 쌓아가는 월부시스템에 적응해 나가는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던 한달이었습니다. 특히나 이번달은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지쳐서 중반부터는 집중력도 떨어지고 위기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옆에서 자꾸 들이대는 배우자의 달콤한 속삭임ㅋ “그만해도 돼~”
▶ 주우이님의 Q&A
필기를 많이하면서 듣게 된 내용들이었습니다. 때론 끄덕이면서, 공감하면서, 눈이 번쩍뜨이면서, 힘을내기도하면서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번달에 가장 힘들었던게 ‘도미노 쌓으면서 팽이돌리기’였습니다. 즉 월부를 같이하면서 기존에 하던일과 생활과 가족을 유지하는게 참 힘들었습니다. 물론 새로운 하나를 선택한다는건 기존의 하나를 어느정도 감수해야한다는 것은 알지만 생각보다 더 여의치않음에 벅차고 지친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월부1~2개월차 미뤄두었던일을 어느정도 원상복귀한 여파가 컸습니다 ㅠㅠ
▶ 서울 수도권 지방 투자전략
모든것에는 장단점이 있다는 것! 그렇다면 이 장단점을 나에게 적용한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생각을 많이 하게 된 강의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여러요건들을 잘 활용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떤방식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 등등 말이죠~
그렇기에 어느 한쪽의 선택보다는 마음을 벽을 넘는것이 중요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열린사고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 독서시간
이번 8권의 책 중에서 오래전에 읽은책도 있고, 읽다가 이해못해 중단한책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3개월동안의 결과물이라고 해야하나요? 같은책도 과거와는 다른 느낌으로 와 닿았습니다. 그렇기에 좀 더 깊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중반이후부터는 하루에 정 시간이 없다면 10페이지라도 읽자라는 마음으로 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결국 내가 선택하고 행동해야 할 문제들!
- 월부시작하고 미뤄뒀던 일의 원상복귀문제 => 현재 2개중 1개만 겨우복구 => 선택이 아닌 필수문제 => 덩어리시간확보하고 시간재배치 필요 => 시도후 다양한 방법 찾기
- 미루게 된 운동, 체력저하문제 => 현상황에서는 아침운동보다 저녁운동이 더 효율적 => 저녁일정시간 알림맞추고 바로 행동하기 => 해결해야 될 문제체크
- 미뤄지는 집안일 => 가족협조아래 어느정도 보완상태 => 꼭 내가해야하는부분 시간영역정하고 몰입!
- 가족 => 미어캣처럼 살피면서 기민하게 대응하자! 내가 잘못한 부분은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할 것! 내가 선택한일에 가족의 희생을 당연시하지 말것! 항상 고마움을 가질것! 솔선수범정신으로 움직일것! 깊은대화시간 자주 가질 것! (남는 건 감정이다!)
- 놓치는 일상 => 알림활용 필수 => 월말월초복기 필수!
- 독서 => 정말 바쁜날도 자기전에 10페이지 읽기! => 월초 도서목록 정하기 필수!
▶ 투자공부계획 3개월
최근에 열기반때 작성한 비전보드를 다시 꺼내들어 수정했습니다. 주기적인 수정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 11월 마무리할 것 : 열중반전체복습 + 수지임장보고서 마무리(서투기오픈전까지 몰입투자)
- 12월 : 서투기 + 임장보고서 1개 + 독서 3권
- 1월 : 지투기 + 임장보고서 1개 + 독서3권
- 2월 : 신투기 + 임장보고서1개 + 독서3권
- 매달해야 할일 : 투자목표복기 + 시세트레킹 + 5순위시세표 + 임장보고서완료
- 분기별로 할일 : 대차대조표 작성 및 수정보완
항상 좋은 강의와 마인드셋 감사합니다~!!!
이번 한달도 제 인생을 스스로 살기위해 힘든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는 하루하루를 쌓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