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돈을 모으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10년 목표를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봤습니다. 강의를 듣는 도중 저의 과거가 생각났습니다.
중학교 시절 제가 목표하던 기업이 있었는데 그 길을 위해 고등학교를 기업에 관련된 전공을 입학하게 되었고 졸업 후 군 복무, 대학교, 취직을 모두 같은 전공이었습니다. 취직 후 2년간 열심히 했고 매번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목표하던 기업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렇게 목표를 세운 후 어느덧 10이 되었고 드디어 원하던 기업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저 자신에게 너무 고맙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제는 두 번째 목표를 향해 달려올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10년 목표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준비된 자세를 만들고 기회가 왔을 때 목표하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종잣돈이 적은 저에게도 자산규모를 늘릴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할 수 있게된 계기였고 똘똘한 한채 전략과 분산투자 전략에서 각각의 장점을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분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리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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