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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더, 독서멘토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피즈 바바라피즈 / 반니
3. 읽은 날짜: 2024.12.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6 인생의 참맛은 무덤까지 안전하고 단정하게 당도하는데 있지 않다. 완전히 기진맥진해서 잔뜩 흐트러진 몰골로 '꺅! 끝내줬어!'라는 비명과 함께 먼지 구름속으로 슬라이딩해 들어와야 제맛이다.
P. 24. 인생에서 성취감을 얻지 못하고 결핍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P. 27. 대개의 아이들은 타인의 요구에 순응하는 사람으로 길러진다. 어릴 때 있었던 자발성과 꿈들은 줄곧 억제되거나 완전히 소멸된다. 성년이 되면 기성세대의 기대에 맞춰 행동하고 결정한다. 본인이 결혼하고 싶은 사람보다는 '좋은' 신랑감/신붓감을 골라 결혼하고, 부모가 바라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해서 신명하는 인생을 추구하는 대신 '확실한'직업을 선택한다. 안전하고 '합리적인'경로를 택해서 인생을 살금살금, 저자세로, 조용히 통과하다가 요절하거나 은퇴한다.
P.31. 일단은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러면 RAS가 그것을 ‘어떻게’이룰지 답을 찾을 것이고, 그러면 길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목표를 꼭 손으로 써야 하는 이유>
P. 38. 키보드로 글씨를 쓰는 것은 여덟가지 손가락 운동만 수반하고, 상대적으로 소수의 뇌신경 연결망만 사용한다. 이에 비해 손글씨는 최대 1만 가지 움직임을 수반하고, 뇌에 수천개의 신경회로를 만든다. 이 때문에 손글씨가 목표에 대한 보다 강렬한 애착과 헌신과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목표는 긍정의 연필로 쓰라>
P. 53. 사람들은 종종 목표를 부정형 언어로 설정하는데, 문제는 RAS가 긍정형 이미지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RAS는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은 그려내지 못한다. 따라서 부정형 표현으로 구성한 목표들은 좀처럼 실현되지 않는다.
가령 흡연자는 금연 결심을 흔히 이렇게 표현한다.
'1월1일까지 담배를 끊는다.'하지만 흡연자의 뇌는 이미 담배를 피우는 것과 관련된 강력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뭔가를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RAS엥게 시각화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다. RAS는 그런건 하지 못한다. 금연 결심을 이렇게 바꿔보자. '1월1일까지 나는 비흡연자가 된다.' 그러면 RAS가 비흡연자의 이미지를 형성한다.
P.54. 긍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마음에 동기부여 이미지를 만들지만, 부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그 어떤 심적 이미지도 만들지 못한다.
만약 몸무게가 100킬로그램이고 10킬로그램 감량을원할 때 '10킬로그램을 뺀다.'라는 목표는 별 효과가 없다.
내마음에는 이미 100킬로그램 나가는 사람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박혀 있기 때문이다. 그 이미지가 내게 그 체중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만큼 먹도록 종용한다. 하지만 목표를 '6월20일까지 90킬로그램이 된다'로 바꾸면 상황이 달라진다. 내 마음은 90킬로그램의 내 모습을 형상화하고, RAS에게 거기에 부합하는 정보를 찾도록 지시한다. RAS는 90킬로그램이 된 내 이미지를 내 잠재의식에 전달하고, 이 목표를 향해 나를 몰아간다. 그러므로 목표는긍정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마음은 긍정형의 심상만 만들수 있다. 심상을 만들수 없는 지시는 아무 의미가 없다.
P.57. 상상할 수 있다면 실현할 소질도 있는 것이다.
억만장자가 된 모습을 마음에 그릴 수 있다면 내 안에 재정적 성공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첫걸음은 최종 결과를 획득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해낼지는 아직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게 반대로 한다. 방법만 궁리하다가 좌절감에 빠져 생각을 접고 만다.
P. 58.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 수행에 급급해져 결국 일상의 노예가 된다.
P. 63 무엇을 할지부터 결정하라. 어떻게 할지는 다음일이다. 방법은 목표를 정하는 즉시 나타나기 시작한다.
P. 64. <죽음을 앞둔 후회>
왜 행복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많은 이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와서야 행복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평생 익숙한 방식만 고수하며 습관에 매여 살았다. 튀는 것이 두려워 남들과 비슷하게 행동했다. 익숙함이 주는 이른바 '편안함'이 물리적 일상뿐 아니라 감정까지도 덮어 버렸다. 변화의 공포 때문에 남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만족한 척, 행복한 척하면 살았다.
다시 산다면 주책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맘껏 웃으며 살고 싶다.
2. 친구들과 연락하고 살걸
3.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다.
"주위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려는 생각에 감정을 억누르고 살았다. 결과적으로 나는 있으나 마나 한 평범한 존재가 되었고, 내가 정말로 되고 싶었던 내 모습을 위해서는 별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당연히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쌓였고, 마음에 쌓인 화가 여러병증으로 이어졌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통제할 수 없다. 그러나 내 감정에 솔직하게 속을 터놓고 살겠다는 결심은 할 수 있다.
4.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5. 내 인생이 아닌 타인의 기대에만 충실했다.
이것이 가장 보편적인 후회다.
"마음에 품었던 꿈은 많지만 남들의 간섭과 참견에 밀려 이루지 못하고 흘려보낸 것이 대부분이었다. 꿈의 반은 제대로 시도조차 못했다. 이제 죽을 날을 받아 놓고 생각하니 한 것도 하지 않는 것도 결국은 모두 내 선택이었다."
자신의 꿈을 존중하며 살았는지 여부는 인생의 성공을 논하는 데 매우 중요한 판단지표가 된다. 명확하게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존중하자.
P.69. 목록에 예정된 목표가 10개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자. 목표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목표가 딱 하나만 있는것도 문제다. 그럴 경우 일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으면 실의에 빠지기 쉽다. 또는 더 이상 즐겁지 않은 목표에 집착하게 된다. 목록에 목표가 10개 이상 버티고 있으면 그 중 하나가 내게 맞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도 남은 아홉개를 바라보며 긍정적인 인생행로를 유지할 수 있다.
P.70. 나중에 인생을 돌아볼때 젠장, 해보기라도 할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세상에, 내가그런짓도 했다니'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P.72. 마감이 우리 목표에 하는 역할은 총에서 방아쇠가 하는 역할과 같다.
마감을 정하면 계획에 추진력이 생긴다. 마감은 계획에 발동을 건다. 마감 전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열심히 일해야한다. 마감이 가까워지면 급한 마음에 없던 영감도 생기고 말라가던 집중력도 강해진다. 엄청난 의지력과 놀라운 의욕으로 똘똘뭉친 사람이 아니어도 마감이 있으면 목표를 향해 꾸준히 진전하게 된다. RAS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표와 함께 기한도 반드시 옆에 명기해야 한다. 그래야 RAS가 내 계획과 나 자신 사이의 정서적 연대를 강화하고, 걱정 근심은 물론 회의감과 미루는 버릇과 게으름을 물리칠 힘을 준다.
P.74. [좋은 데드라인의 세가지 조건]
현실적인 것 : 달성가능한 데드라인을 정한다.
빠듯할 것 : 긴박감을 주지 않는 마감은 있으나 마나다. 촉박해야 결과물이 좋아진다.
스타트라인을 겸할 것 : 심사숙고를 끝내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 필요하면 조정한다 하지만 마냥 기다리지는 말자. '딱 좋을 때'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P.82. 데드라인을 정하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시작부터 위대할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시작해야 한다.
P.76. 심리적으로 감당 가능한 작은 단계로 목표를 쪼개는 것이 요령이고 관건이다. 그래야 최종 목표의 덩치에 주눅 들지 않고 계획한 일에 자신있게 집중할 수 있다.
P.77. 행동을 개시하라
할일을 정했다면 꾸물대지 않는다. 바로 시작한다.
사람들이 인생을 알차게 살지 못하는 것은 준비에만 바쁘고 시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항상 '내일'을 시작일로 잡는다. 내일은 영원히 오늘이 되지 않는다. 적당한 시기란 없다.
20년 후에는 한 것보다 하지 않은 것 때문에 더 실망하게 된다.
계단 전체가 보여야 하는건 아니다. 일단 첫번째 칸을 오르자.
<요약>
데드라인을 정하기 전까지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다.
데드라인은 시행 명령이다. 전진 기어를 넣고 시동을 건다.
모든 일에 데드라인을 부여할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도 예외는 아니다.
대형 목표는 한입 크기로 나누고 한번에 한조각씩 삼킨다.
하나의 최종 데드라인보다 여러개의 중간 데드라인을 둔다. 데드라인을 맞추기 어렵겠다 싶으면 조정한다.
데드라인은 현실적이어야 하고, 적당히 촉박해야 한다.
P.89. 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남들이 내 꿈을 말리는 이유>
걱정이 앞서서
비교되기 싫어서
기죽기 싫어서
P.106. 장애인이 되기 전에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은 1만가지였다. 지금은 9천가지가 된다. 선택은 두가지다. 못하게 된 1천가지를 곱씹든가, 남은 9천 가지에 집중하든가.
P. 109.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면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게 된다.
P.113. 자기 인생을 자기가 100퍼센트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 밑에서 일하게 된다.
P.114. 남에게 손가락질할때, 다른 세 손가락은 나를 향하고 있다.
<8장 확언의 힘>
P. 157. 성공 상상도 두루뭉술하면 안된다. 성공한 내 모습을 세세히 구상해야 한다.
오늘부터 실천하자. 부정적인 말이 입에서 나오면 그때마다 그 말을 긍정형으로 고쳐 말하자.
P. 158. 승리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자. 말을 골라서 하자.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자. 그대로 이루어진다.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은아예 생각을 말자. 처지와 상황에 상관없이 원하는 것만 생각하자. 내가 생각하는대로, 내가 단언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인디언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말했다.
"인간의 마음은 늑대 두 마리의 싸움터란다. 한마리는 악이야. 분노, 질투, 탐욕 적개심, 열등감, 거짓말, 자만심을 일으키지. 다른 하나는 선이야. 평화, 희망, 기쁨, 사랑, 겸허, 친절, 공감, 진실을 만든단다."
소년은 잠시 생각하다 물었다. "할아버지, 어떤 늑대가 이겨요?"
노인이 조용히 대답했다.
"네가 먹이를 주는 쪽."
P. 159. 성공하는 삶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하는 습관이 있는가 하면 반드시 버려야 할 자기 파괴적 습관도 있다. 성공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대표적 습관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걸핏하면 정크 푸드로 끼니 때우기, 전화 회답과 연락 거르기, 문자메시지 무시하기, 사람들 이름 잊어버리기, 운동과 담 쌓고 살기, 과도한 TV 시청, 흡연, 음주, 마약 복용, 약속시간에 항상 늦기, 내게 함부로 하는 사람 참고 살기 등이다.
성공한는 사람들의 습관은 적어도 주3회 운동하기, 약속시간 지키기, 생활계획표/작업계획표 짜기, 목표 설정, 회답 전화하기, 재정관리에 힘쓰기, 폭언과 학대 피하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추구하기 등이다.
인간 행동의 80퍼센트 이상이 습관에서 나온다. 다시 말해 우리 생활의 대부분은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무심히 반복하는 행동들로 채워진다. 이는 인간의 중요한 생존 전략이다.
P. 165. 나쁜 태도는 펑크난 타이어와 같다. 타이어를 교체하기 전까지는 아무 데도 갈 수 없다.
P. 174. 백만장자 5명과 어울려 다니면 여섯번째 백만장자가 되고, 빈털터리 5명과 어울려 다니면 여섯번째 빈털터리가 된다.
나무에 앉는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질까 하는 걱정 따위는 하지 않는다.
새가 믿는 것은 나뭇가지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이기 때문이다.
P. 175. 가장 가까운 친구 5명을 꼽아 보라. 그들의 생활방식과 성취도가 내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면 다른 친구들을 찾는게 좋다.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 생각해보자. 미래의 친구들이 자주 가거나 모여 있을 만한 곳은 어디일까? 그들은 어떤 모임, 동호회, 단체, 학교, 조직에 속해 있을까? 그런곳에 가입하고, 뜨내기 회원이 아닌 정규회원이나 상임위원이 되자. 그러면 빠른 시일내에 내가 원하는 것을 이미 이룬 새로운 친구들로 둘러싸이게 된다. 지금의 친구들하고만 어울리면 내가 기대할 수 있는 성취도는 그 무리의 평균수준밖에 안된다.
지금 친구들이 삶에서 이루고 누리는 것의 평균이 내 수준이 되어도 좋다면 그래도 상관없다. 하지만 지금 친구들의 평균이 되고 싶지 않다면 새로운 친구들을 찾아야 한다.
<10장 확률게임>
P.179. 우리가 행하는 모든 활동에도 포커머신처럼 평균 성공비율이 존재한다. 성공을 위해 우리가 알아내야 할 것이 바로 이 성공 비율이다.
P. 181. 목표가 무엇이든 거기에는 몇번 시도에 몇번 성공한다는 일련의 구성비, 이른바 평균 성공비율이 있다. 관건은 이 비율을 발견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목표를 향하다 쉽게 낙담한다. 이 평균의 법칙을 모르고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만 걱정하고 거기에 사기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했듯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은 십중팔구 아무 결과도 내지 않는다.
<80/20법칙>
P. 184. 파레토 법칙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탈리아 국민의 20퍼센트가 국민소득의 80퍼센트를 창출한다고 밝힌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을 땄다. 이 법칙이 경제경영뿐 아니라 인새 전반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특정 노력과 활동(20퍼센터)이 행복과 성과의 대부분(80퍼센트)을 좌우한다. 일주일 동안 자신이 하는 모든 활동과 거기 쓰는 시간을 분석해보라. 내 인생에 별다른 기여를 하지 않는 일들이 내 시간의 8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게된다. 또는 투자한 시간의 20퍼센트만이 가치 있는 결과를 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내게 중요한 20퍼센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P.185. 삶의 행복과 만족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들이는 노력이나 시간의 20퍼센트가 우리 행복의 80퍼센트를 만든다. 바꿔말하면 우리는 가치 없는 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고 있다. 사람들은 대개 늑장부리고, 미적거리고, 비효율적으로 일하고, 별로 이득이 없는 일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흘려보낸다. 또는 시간의 80퍼센트를 즐겁지 않은 일을 하며 보낸다. 20퍼센트의 여가시간을 즐길 돈을벌기 위해서.
P.196. 내가 잘하는 것을 극대화한다. 내 생활과 행복에 가장 기여하는 활동들에 집중하고, 금전적 정서적 보상이 가장 크게 따르는 곳에 에너지를 투입한다. '일확천금'을 얻거나 '벼락부자'가 되는 방법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힘들여 번 돈을 복권에 낭비하지 않는다.
'내숫자'를 찾자, 내 숫자를 이해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뚜렷해진다.
P.212. 펩티드는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다. 엔도르핀도 펩티드의 일종이다. 퍼트 박사는웃음으로 분비된 펩티드가 온몸을 돌면서 면역계를 비롯한 신체기관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건강은 결국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다.
P.213. 긍정적인 사고와 유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그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질병의 접근을 막고, 인생의 성공률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비법이다.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개인의 결심이고, 선택이다. 긍정적인 면을 RAS를 통해 프로그래밍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P. 220. 그러니 다음 감기때는 죽과 기침약에 기대는 대신 하루 일을 쉬면서 좋아하는 코미디 영화를 보며 웃음치료를 시도해보라. 너무 무게 잡고 사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P. 221. 그리고 바꿀수 없는 일에는 분노하지 않기로 결심하자.
P.224. 걱정하는 것은 원치 않는 것을 비는 것과 같다.
P. 238. 연구결과에 따르면 걱정거리의 대부분은 영영 일어나지 않는다. 일어나는 소수의 일은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걱정한는 것의 실체는 다음과 같다.
87퍼센트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7퍼센트만 실제로 일어난다.
6퍼센트는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걱정은 지극히 비생산적인 일이다. 밑지는 장사다. 걱정거리의 대부분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결과가 나빠봐야 얼마나 나쁘겠어?
걱정스러운 일이 있을때 과연 그것이 하늘이 무너질 일인지 생각하자. 발표나 면담이나 관계 하나를 완전히 망쳐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생이 지속되는데 아무 지장 없다. 나의 두려움을 거리를 두고 볼 필요가 있다.
P. 239. 두려움은 죽음을 막지 않는다. 삶을 막는다.
P. 242. 너무 일찍 포기한97퍼센트는 결코 포기하지 않은 3퍼센트의 직원이 된다. 해보지 않은 자는 불가능을 논할 자격이 없다.
<요약>
원한는 것이 있다면 구하자. 구하지 않으면 영영 내 차지가 되지 않는다.
한 번만 구하지 말고 계속 구하자. 아니면 내가 듣는 대답은 항상 'no'다.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항상 제자리다.
넘어졌다고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넘어진 후 일어나지 않아서 실패한다.
P.269. 화살은 시위를 뒤로 당겨야 쏠 수 있다. 인생이 나를 난관이라는 시위에 걸어 뒤로 당기는가? 그건 엄청난 힘으로 나를 발사하기 직전이라는 뜻이다.
P.281.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P. 303. 사람들이 선뜻 긍정의 경로로 나서지 못하는 것은 시작하기도 전에 부정적 확률에 압도되는 탓이다. 확률이 내 편이 아니라고 해서 시도하지 말란 법은 없다. 진심으로 원하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로 향하는 길에 나서면 새로운 문들이 열린다. 길에 나서지 않았다면 영영 몰랐거나 고려하지 않았을 선택사항과 가능성들이 대두한다.
P. 304. 인생의 성공, 원하는 것을 얻는 것,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은 재능의 문제라기 보다 계획과 실행의 문제다. 재능을 타고나도 빛을 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리한 조건에서도 별처럼 빛나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이 성취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을'보다 '어떻게'에만 골몰하기 때문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가장 결정적인 단계는 '무엇을'을 결정하는 단계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목표를 정하면 방법이 사방에서 나타난다. 그 방법들을 반영해 행동계획을 세우고, 현실성 있는 데드라인을 잡자.
손으로 적는다. (생강이 종이에 글로 구체화되는 순간, RAS가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답들을 찾기 시작한다.)
목표를 쪼개고 데드라인을 잡는다.
주도권을 잡는다(오늘부터 내가 내 인생의 모든 것에 100퍼센트 주도권을 행사하겠다.)
확언과 시각화를 활용한다.
새로운 습관을 들인다.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간다.
두려움과 걱정을 정상으로 받아들인다.
숫자놀음을 한다.
인생의 주도권을 잡는다.
포기하지 않는다.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나폴레온 힐. 1937)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3. 두려워하지말고, 걱정하지말고, 긍정적으로 해내가자.
-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항상 제자리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구하고, 구하지 않으면 영영 내차지가 되지 않는다.
4. 긍정적인 사고와 유머를 잃지 말자.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투자함에 있어 힘든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가지자)
5. 내가 잘하는 것을 극대화하여, 금전적 정서적 보상이 가장 크게 따르는 곳에 에너지를 투입하자.
(최소 2시간은 확보하여 책 & 임보 &부동산 공부 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4. 인생에서 성취감을 얻지 못하고 결핍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P.57. 상상할 수 있다면 실현할 소질도 있는 것이다.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시작부터 위대할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시작해야 한다.
P.89. 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P. 109.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면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게 된다.
투자한 시간의 20퍼센트만이 가치 있는 결과를 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내게 중요한 20퍼센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P. 221. 그리고 바꿀수 없는 일에는 분노하지 않기로 결심하자.
P.224. 걱정하는 것은 원치 않는 것을 비는 것과 같다.
P. 239. 두려움은 죽음을 막지 않는다. 삶을 막는다.
P.269. 화살은 시위를 뒤로 당겨야 쏠 수 있다. 인생이 나를 난관이라는 시위에 걸어 뒤로 당기는가? 그건 엄청난 힘으로 나를 발사하기 직전이라는 뜻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가장 결정적인 단계는 '무엇을'을 결정하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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