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달은 우물 안에 있던 탱고를 세상 밖으로 꺼내어 놓는 한달이었습니다.
월부모임을 통해 진심을 다해 부를 쌓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고
참 많은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저도 좀 더 강의를 챙겨듣고 과제를 완료하고자 고군분투하였던 것 같습니다.
댓글
우물 안에 있던 탱고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셔요 탱고님💜 조 OT때 웨일온이 참 말썽이었는데....! 사실 넘 죄송스러운데 웨일온은 또 잘 안되고 해서 많이 긴장을 하고 있었거든요 ㅠ_ㅠ 근데 그때 탱고님이 웃어주셔서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감사했어요 땀삐질삐질이었는데 탱고님 덕분에 살짝 제 긴장이 풀리기도 했답니당😘 탱고님은 특히 주변을 편안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 분 같아요! (그 능력 BM하고 싶습니다 >///<) 다음달도 이 기세로 빠샤빠샤입니다!!!💜💜💜 세종부터 차근차근 앞마당 넓혀나가 봅시당 할 수 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