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타기를 진행하려고 계획했고..
못난이 아파트를 드디어 매도했습니다!!
못난이기에.. 매도하는데 꽤 오래걸렸고, 부동산에 내놓고 기다리는 동안
매수할 아파트 리스트와 매물임장을 꽤 다녔지만..
계획했던 일정보다 훨씬 늦게 매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제가 갈아타려고 했던 아파트들은 현재 전고점을 기록하며 매물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년도 초에만 매도 되었어도.. 더 좋은 입지와 아파트로 갈아타기가 가능하겠지만..
제가 바라보고 있는 송파, 강남 아파트들은 이미 전고점을 거의 회복하여 몇 개월 새 2~3억이 뛰어버렸네요;;
매수를 희망했던 아파트 보다 다운그레이드된 동네와 아파트를 구매해야 하지만..(물론 여기도 전고점입니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수를 진행해야 할지.. 그게 맞는건지..
경기흐름이 좋지 않으니 내년초까지 지켜봐야 할지..
금리인하와 공급부족의 이슈가 있으니 지금이라도 매수하는게 맞을지…
강의에서 배운대로.. 대비할 수 있는 리스크에 맞게 매수하고.. 하락이든 상승이든 버텨야 하는건지….
정말 생초초초보의 고민과 근심이 깊습니다ㅠㅠㅠㅠ
갈아타기는 빨리 진행해야 된다고 들어서….. 요즘 고민도 많이 되고 마음이 어렵습니다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