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저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내실있는 앞마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열중반 마지막 4주차 강의를 나름대로 한마디 요약해 보자면,
“현재 나의 투자금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투자처를 찾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분석해봐야 하는 다양한 것들 :
서울수도권과 지방의 차이점, 수도권 입지독점성의 중요성, 지방 인구 규모의 파급력,
절대저평가와 상대저평가, 비교평가를 위한 5순위 시세표 등…
그런데, 이 모든 내용들이 빛을 보려면 결국 나에게 충분한 앞마당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앞마당에 저 내용들을 실질적으로 적용해보고, 따져보고 비교해봐야
평생의 소중한 투자 지식으로 계속해서 써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막판에 주우이 강사님께서도 마지노선으로 정하셨던 2달에 1번의 임보를
미안해하시면서도 1달에 1번으로 상향해 잡으신 것도
앞마당의 중요성을 그만큼 저희에게 피력하신 것으로 이해했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저는 2달간(~25년 2월까지) 월부를 떠납니다.
그래서 저는 복귀하는 대로, 3월에 개강 예정이라 하는 서투기를 신청하여
서울 4급지 및 5급지 하나를 내실있는 앞마당으로 만들어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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