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결국 해내는 사람들>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34조 미스터윤]
STEP1. 책에서 본 것 망상활성계의 존재 (RAS - Reticular Activating System) 포유류 뇌의 한 영역으로, 척수를 타고 올라오는 감각정보를 취사선택해 대뇌피질로 보내는 신경망을 의미한다. 어떤 정보를 뇌로 보내고 어떤 정보를 무시할지 RAS가 결정한다. RAS라는 신경회로망은 뇌가 바깥세상에서 받아들이는 감각정보를 걸러주는 그물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34조 미스터윤]
저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내실있는 앞마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열중반 마지막 4주차 강의를 나름대로 한마디 요약해 보자면, “현재 나의 투자금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투자처를 찾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분석해봐야 하는 다양한 것들 : 서울수도권과 지방의 차이점, 수도권 입지독점성의 중요성, 지방 인구 규모의 파급력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34조 미스터윤]
이번 열중반 2주차 강의 양파링님 강의의 핵심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시장이 어려워졌을 경우,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대비책 모음집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다양한 세입자의 유형이었습니다. 정말 생소하게 느껴졌던 개인이 아닌 법인 단위의 임차인이라든가 추후 전세보증금의 일부 혹은 전부를
열반스쿨 중급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34조 미스터윤]
STEP1. 책에서 본 것 “자신과 싸워라” 싫은 좋든 비교를 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본성이다. 결국 비교를 통한 불행에서 벗어나 행복해지려면, 비교 대상에 올라서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하고 그 첫걸음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한번 타지 못한 흐름에 동참하지 못했다고 자책하면서 마음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34조 미스터윤]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우선, 솔직히 책을 끝까지 다 읽지 못했음을 미리 밝힙니다. 그럼에도 우선 읽은 곳까지 분량을 바탕으로 뻔뻔하게(?) 작성해 보겠습니다" STEP1. 책에서 본 것 부는 나중에 무언가를 사기 위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선택권이다. 부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34조 미스터윤]
안녕하세요, 미스터윤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1주차, 게리롱 튜터님의 강의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테마를 저는 3가지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투자의 원칙과 가치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저환수원리의 진짜 본질, 즉 원칙이 뭔지를 제대로 파헤쳐 주셨습니다. 저는 각 키워드마다, 강의에서 늘 말했던 수치상의 기준만 지키면 되는 줄 알았는데요.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55조 미스터윤]
역시 팩폭 장인답게 강의 내내 팩트리어트 폭격(?)을 아낌없이 퍼부어주신 너나위님 ㅎㅎ 저는 특히 너나위님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게 기억에 남습니다. 강의도 참 중요하지만, 직접 투자를 해 보는 과정에서 진짜 실력이 는다고요. 이와 관련해서 조장님이 나누어주셨던 경험도 기억이 납니다. 현재 매물 하나를 협상중이신데, 그 과정에서 상상도 못한 가격이 조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55조 미스터윤]
저는 이번 강의에서 투자할 아파트를 고르는 방법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이를 수도권, 지방 광역시, 지방 중소도시로 세분화해서 알려주신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 월부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 생각이 안 나면 이상한 “주요 업무지구(특히 서울 강남)에의 접근성”. 그런데! 이 핵심적인 요소도 단지별로 세세히 비교했을 때는 그 우선순
죄송하지만 힘들어서 징징대 봅니다 :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55조 미스터윤]
지금까지 들었던 월부 강의 중 처음으로 보는 내내 숨이 턱턱 막혔던 강의였습니다… 아, 오해하지 마세요! 강의 내용이 별로였다는 뜻이 아닙니다. 10월 개인적인 자영업 일정의 압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밤샘을 하며 들은 탓도 있겠지만, 1개의 제대로 된 투자를 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 이렇게나 많고, 이렇게나 디테일했다니… 인구는 단순히 인구수만 알아
[10월 돈 버는 독서모임 후기 제출 - 미스터윤]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보도 셰퍼의 “돈” + 보도 셰퍼 읽은 날짜 9/20~10/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투자 #저축 #목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전문 투자자 보도 셰퍼가 이야기한다. 부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돈에 대해 무엇을 알아야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55조 윤현백]
이번 강의에서 가장 특히 와닿았던 명제 하나는 “손품 판 것을 눈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임장이다”는 것이었습니다. 워낙 임장 발품의 중요성을 월부에서 귀아프드록 들었던 터라, 어느 새 저의 생각은 “임장은 무조건 발로 뛰는 거지!”라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월부에서 초창기에 내마기, 내마중을 들으며 투자금 범위에 어느 정도 늘어오는 노원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107조 윤현백]
전망은 어쩌면 망상일 수 있다. 늘 전망에 휩쓸렸던 저였습니다. 월부에 처음 들어와 내마기를 들었을 때부터 서울이 이제 폭등한다더라, 노도강마저 오른다더라, 이제 금리도 내려간다더라… 이런 소식이 들릴 때마다 항상 마음이 꺾이곤 했습니다만 역시 너바나님은 이번 강의에서도 팩트폭격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미래를 전망하는 것은 망상이다” - 찰리 멍거의 말을
[열기 80기 107조 미스터윤] 열기 3강에서 배운 중요한 3가지 (저환수원리, 비교평가, 일단 하라)
처음 알게 된 저환수원리의 실체, 그리고 그 중요성 내마중을 들을 때부터 종종 제 귀에 꽃혔던 키워드인 “저환수원리” 정말 웃긴 건, 끝에 “원리”라는 말이 들어가 있고 “저”라는 말이 처음 들어가있으니까, 부동산을 저점에 사기 위한 신묘한 원리인가 보구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부동산을 매입하기 전 반드시 꼼꼼히 따져봐야 할 5개

봉천동 관악현대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107조 미스터윤]
<환금성>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이 동작구고, 1년여전 옆동네인 관악구에 살았어서 익숙한 동네의 아파트를 무작위로 선정해 분석해 보았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107조 미스터윤]
부동산 투자에서 가져야 할 태도 2가지 저는 열반기초를 통해 부동산을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을 넘어 다른 투자에까지, 어쩌면 인생 전체에까지 적용해볼 수 있는 중요한 태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를 먼저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급하게 투자에 뛰어드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

나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107조 미스터윤]
처음이라 많이 부족한 비전보드입니다. 하지만 막상 작성해보니, 첫 자식(?)인 마냥 소중히 느껴집니다. 인생의 작은 전환점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80기 107조 : 107억 부자들 미스터윤]
느낀점 “NOT A but B” 잘못된 A를 반성하고, 진리인 B를 깨닫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근본 태도임을 알았습니다. 일단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A는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니, “자본주의에서 먹고 살려면 근로로 끝까지 버텨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 생각을 흔들림 없이 지지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정도 자본소득의 중요성을 인지
[내마중 10기 73조 미스터윤] 노원구 단지 2곳 현장방문하고 재비교하기
노원구 공릉동 태강아파트 노원구 월계동 성원4단지 유의미한 점수 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실을 통해 시세 흐름도 비교해 보았습니다. 두 단지 모두 유사한 시세 흐름을 보입니다. 다만 태강이 전고에서 살짝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내린 제 TOP1의 결론은 공릉동 태강아파트입니다. 고민끝에 수강한 내마중 강의, 불규칙한 프리랜서 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