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34조 미스터윤]
이번 열중반 2주차 강의 양파링님 강의의 핵심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시장이 어려워졌을 경우,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대비책 모음집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다양한 세입자의 유형이었습니다. 정말 생소하게 느껴졌던 개인이 아닌 법인 단위의 임차인이라든가 추후 전세보증금의 일부 혹은 전부를
열반스쿨 중급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34조 미스터윤]
STEP1. 책에서 본 것 “자신과 싸워라” 싫은 좋든 비교를 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본성이다. 결국 비교를 통한 불행에서 벗어나 행복해지려면, 비교 대상에 올라서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하고 그 첫걸음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한번 타지 못한 흐름에 동참하지 못했다고 자책하면서 마음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55조 미스터윤]
역시 팩폭 장인답게 강의 내내 팩트리어트 폭격(?)을 아낌없이 퍼부어주신 너나위님 ㅎㅎ 저는 특히 너나위님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게 기억에 남습니다. 강의도 참 중요하지만, 직접 투자를 해 보는 과정에서 진짜 실력이 는다고요. 이와 관련해서 조장님이 나누어주셨던 경험도 기억이 납니다. 현재 매물 하나를 협상중이신데, 그 과정에서 상상도 못한 가격이 조
죄송하지만 힘들어서 징징대 봅니다 :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55조 미스터윤]
지금까지 들었던 월부 강의 중 처음으로 보는 내내 숨이 턱턱 막혔던 강의였습니다… 아, 오해하지 마세요! 강의 내용이 별로였다는 뜻이 아닙니다. 10월 개인적인 자영업 일정의 압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밤샘을 하며 들은 탓도 있겠지만, 1개의 제대로 된 투자를 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 이렇게나 많고, 이렇게나 디테일했다니… 인구는 단순히 인구수만 알아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107조 윤현백]
전망은 어쩌면 망상일 수 있다. 늘 전망에 휩쓸렸던 저였습니다. 월부에 처음 들어와 내마기를 들었을 때부터 서울이 이제 폭등한다더라, 노도강마저 오른다더라, 이제 금리도 내려간다더라… 이런 소식이 들릴 때마다 항상 마음이 꺾이곤 했습니다만 역시 너바나님은 이번 강의에서도 팩트폭격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미래를 전망하는 것은 망상이다” - 찰리 멍거의 말을
[열기 80기 107조 미스터윤] 열기 3강에서 배운 중요한 3가지 (저환수원리, 비교평가, 일단 하라)
처음 알게 된 저환수원리의 실체, 그리고 그 중요성 내마중을 들을 때부터 종종 제 귀에 꽃혔던 키워드인 “저환수원리” 정말 웃긴 건, 끝에 “원리”라는 말이 들어가 있고 “저”라는 말이 처음 들어가있으니까, 부동산을 저점에 사기 위한 신묘한 원리인가 보구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부동산을 매입하기 전 반드시 꼼꼼히 따져봐야 할 5개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107조 미스터윤]
부동산 투자에서 가져야 할 태도 2가지 저는 열반기초를 통해 부동산을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을 넘어 다른 투자에까지, 어쩌면 인생 전체에까지 적용해볼 수 있는 중요한 태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를 먼저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급하게 투자에 뛰어드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

[내마중 10기 73조 미스터윤] 노원구 단지 2곳 현장방문하고 재비교하기
노원구 공릉동 태강아파트 노원구 월계동 성원4단지 유의미한 점수 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실을 통해 시세 흐름도 비교해 보았습니다. 두 단지 모두 유사한 시세 흐름을 보입니다. 다만 태강이 전고에서 살짝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내린 제 TOP1의 결론은 공릉동 태강아파트입니다. 고민끝에 수강한 내마중 강의, 불규칙한 프리랜서 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