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서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시작했어.
관련 서적도 꽤 읽어가던 중 이제 강의를 들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 거지.
아무쪼록 알찬 강의였으면 좋겠어. 내가 읽었던 책의 내용 그대로라면 정말 짜증날 것 같아. 그런 내용이라면 책으로 읽었어도 충분했잖아. 정말 그러지 않기를 바라.
하나라도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기를 !
그리고 내가 열심히 할 거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
열심히 해 보겠어. 부자가 되기를 꿈꾸겠어.
부자가 되는 여정을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겠어. 부자가 아닌 오늘 이 하루도 아주 소중하니까. 일단 나는 마음은 이미 부자야. ^^
나의 모든 것에 감사해. 우리 가족, 우리의 건강,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공간, 직업 등등
그런데 미래는 대비하면 좋은 거니까 그리고 숨겨진 기회가 있을 수 있으니까 열심히 준비하겠어.
국장님 힘내!!!!!!! 도전하는 거야!! 화이팅!!!!
한 달 후에 시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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