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5살에 선택의 자유를 꿈꾸는 윤마컨입니다!
저는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이 3번째 수강인데요!
"챕터1" 본격 강의 시작 전에
이렇게 마인드를 잡아주는 강의는 처음이네요!ㅎㅎ
매번 수강생들을 위해 고민하고
발전하려는 월부 멋있습니다!!ㅎㅎ
저는 3번째 수강이다 보니 마음에 별 저항없이
수강 신청을 했고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정신무장을 하고 있었지만
챕터1을 듣고
처음 지방투자 기초반을 수강하였을 때를 생각해보니
"챕터1 강의가 꼭 필요하겠구나"
왜 해당 챕터를 구성하셨는데 100% 공감하게 되었네요!
저도 지방 투자 기초반, 실전반을
수강하기 전에는 여러가지 두려움이 있었어요.
첫 번째, 굳이 지방에 투자해야 할까?
(인구도 줄어들고 있다는데..)
두 번째, 그래 대안이 없으니까 지방도 봐야겠다.
근데..지방의 입지 분석은 어떻게 해야할까?
세 번째, 아... 너무 먼데,
왔다 갔다 하면 시간 다 날리는거 아니야?
교통비도 많이 드네?
네 번째, 진짜 지방에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이 있긴한건가..?
지금 생각해보니 하기 싫은 이유도 가지가지네요..ㅎㅎ
네! 그래도 저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수강을 했고
어쩌다 보니 3번째 수강중...ㅎㅎㅎ
(3번째 수강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ㅎㅎ)
이번 챕터 1에서는 제가 수강 전에 고민했었던
이런 고민들을 한번에 딱! 정리해주시고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해봤어!!!!"
라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 속이 시원했습니다.ㅎㅎ
이렇게 이번 지방투자기초반이 시작되었는데
이번 기수 여러분들 모두
계획하신 목표 꼭 이루시길 응원하며!
이번 기수는 어떤 조원들과
함께 할지 설레는 마음를 안고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윤마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