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기록하기와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에 중점적으로 다뤄주신 점 감사합니다. 

이에 대한 해답은 앞으로 찾아가겠지만 명확한건 지금 내상황에 맞는 올바른 길과 방법을 

선택부터 하는게 맞는거 같다.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라고 말하기전에 말이다. 

오프닝 수강하고 너무 힘빼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든다. 

부동산에서의 나는 아직 걸어온 길 보다는 걸어가야 할 길이 더 멀기 때문이기도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나가서 

지금보다는 더 나은 내가 되기를 다짐한다. 

출발은 늦었지만 꾸준히 한다면 더 나은 미래가 날 기다리고 있을 생각에 웃음이 난다. 

그리고 나 혼자 하는게 아니라 같은곳을 바라보고 있는 많은 이들을 보니 든든하기도 하다. 

 

화이팅을 외쳐보고 가보자. 힘내자고 할 수 있다고 !!

 

 


댓글


자하시티user-level-chip
24. 12. 06. 11:43

빵빵슈리님 모두들 같은마음으로 시작했으니 꼭 같이 완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