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7

원씽 서울집 곰팡이 걷어내기. 

감사일기

  1. 오전에 공사 중인 집의 외벽 결로 곰팡이를 락스로 진하게 걷어내고 왔습니다. 할까 말까 망설였지만 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너무 뿌듯합니다. 캐롤 틀고 일하며, 내가 보낸 연말 중 가장 뿌듯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돈을 쓰기만 했는데 생산적인 시간을 보냈다는 것도, 이렇게 배운 거 다 적용해 볼 수 있다는 것도~~!!!
  2. 끝나고 생연어 한 접시 나를 위한 선물~ 연어의 꼬수운 지방. 와우~@@ 어메이징 뿌듯한 맛입니다. 
  3. 어제 늦게 잤는데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확언

  1.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2. 나는 2024년 자산재배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완료
  3. 나는 2024년 종잣돈 4억으로 서울 2급지에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집을 찾아 등기쳤다. 
  4. 나는 2024년 체지방률 25% 이하의 건강한 몸이 되어 바프를 찍었다. 
  5. 나는 2029년 서울집 2채로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6. 나는 노후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자식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부모가 되었다. 
  7.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해내는 사람이다. 

나는 열기를 매년 말 10번 들어 10년 동안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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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고니user-level-chip
24. 12. 07. 13:46

인테리어 착착 진행중이군요!!😆 구찌온니 후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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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user-level-chip
24. 12. 07. 16:23

노동요가 케롤이라니... 좋은데요? 곰팡이 지우기 쉽지 않았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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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의꿈user-level-chip
24. 12. 07. 19:02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