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 서울집 곰팡이 걷어내기.
감사일기
- 오전에 공사 중인 집의 외벽 결로 곰팡이를 락스로 진하게 걷어내고 왔습니다. 할까 말까 망설였지만 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너무 뿌듯합니다. 캐롤 틀고 일하며, 내가 보낸 연말 중 가장 뿌듯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돈을 쓰기만 했는데 생산적인 시간을 보냈다는 것도, 이렇게 배운 거 다 적용해 볼 수 있다는 것도~~!!!
- 끝나고 생연어 한 접시 나를 위한 선물~ 연어의 꼬수운 지방. 와우~@@ 어메이징 뿌듯한 맛입니다.
- 어제 늦게 잤는데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확언
-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 나는 2024년 자산재배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완료
- 나는 2024년 종잣돈 4억으로 서울 2급지에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집을 찾아 등기쳤다.
- 나는 2024년 체지방률 25% 이하의 건강한 몸이 되어 바프를 찍었다.
- 나는 2029년 서울집 2채로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 나는 노후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자식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부모가 되었다.
-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해내는 사람이다.
나는 열기를 매년 말 10번 들어 10년 동안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