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렇게 원베일리 사5조 2율] Not A but B

많은 말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생각나는 것은 Not A but B 입니다.

과거의 제 생활 패턴 및 모습들은 부자의 태도랑은 관련이 멀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강의를 따라가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강의에서도 말해주셨듯이 부자를 따라만 하면 된다라고 말씀해주셨고, 그 행동을 먼저 해라 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생각도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야근하면 힘들고 그랬다면, 지금은 그 레버리지를 땡길 수 있는 수단으로 여기면서 그 안에서도 더 나은 효율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청약의 집도 투자를 활용해 꼭 제 노동의 시간만이 아닌 제 투자도 노동을 할 수 있도록 열반스쿨을 통해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바나님, 너나위님 그리고 그 외 멘토님들 실제로 만나뵙고, 싸인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