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목동재건축아파트 시가 23억 아파트 보유(반전세 7억 5천/월세 월70만원 세입자가 살고 있음) 하고 있고, 인근 당산 아파트 2018년 1월에 매입한 시가 10억 3천정도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종부세를 1320만원까지 내고 너무 힘들었는데.. 작년에 1000만원으로 줄었습니다. 2개의 아파트가 공동명의로 다 되어 있어 종부세가 많이 나왔습니다...
올해 종부세가 준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계속 1320만원 종부세를 낼꺼면은 팔아야 한다는 생각이 컸으나 당분간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산아파트는 영등포구청역 근처 라서 여의도 공원 확장등의 개발호재도 있고 개인적으로 6년정도는 더 살다가 팔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목동재건축이 진행 후 입주까지 10년이상을 예상하고 있고, 목동재건축이 되면 시가가 올라가니 2채를 보유하기에서는 종부세, 재산세등의 부담으로 그전에서는 당산아파트를 파는게 맞는것 같고, 앞으로 10년이면 맞벌이인 저희 부부도 다 퇴직하기 때문에 종부세, 재산세를 낼 수 없을 것 같아서요..
반면 그 때쯤은 경기도 외곽 아파트 전세로 가서 살고.. 나머지 2채에서 월세를 받아야 하나? 그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면 퇴직이라서 현금 흐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연금 나오는 65세까지 8년정도는 생활비를 충당해야 해서요..
질문은 당산동 아파트를 파는 시점에 대해 문의하고 싶습니다. 아직 먼 미래이지만..
당산 아파트도 4억정도의 차익이 있어서..현재 조정지정해제, 팔 때 양도세 기본세율이 적용되는 시점에 팔아야 된다는건것은 알겠습니다.(6억1천에 사서 6년만에 10억 3천정도 되었음) 그런데 앞으로 10년정도 후에는 당산동 아파트를 파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보유하면서 월세와 시세차익을 노려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방법이 아닌 10년 퇴직 후의 현금 흐름을 위해 다른 방법으로 월세 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지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중인 물건들에 대한 보유 세금, 10년 후 은퇴 시점 준비로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늘꿈님의 개인적인 상황까지 고려하여 최선의 선택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월부에는 개인의 자산, 소득 등을 바탕으로 재무코칭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재무코칭을 통해 좋은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가구 2주택인 경우에 언제 매도를 해야 하는가... 고민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특히나 10년 후의 일이니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기에 더 결정을 내리기 힘드실 것 같아요. 10년 후에 가격이 어떻게 되어있을지도 모르고.. 심지어는 그 때 규제가 어떻게 될지도 사실은 모르거든요...ㅠㅠ 10년정도의 대략적인 목표와 삶의 방식을 결정을 먼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너무 어려우시다면 월부의 재무코칭을 통해서 자산을 많이 쌓으신 분들의 경험을 레버리지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늘꿈님 앞으로 10년간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지금 더 좋은 방향을 선택한다고 해서 나중에 좋은 결과까지 이어질지는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오히려 확신을 가지고 답을 주는 경우를 조심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좋은 자산을 보유중이시고, 그 자산을 잘 유지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유과정에서 어떻게 대응해나가야할지에 대한 부분을 잘 고민해보시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월부 재무코칭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