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오직 투ㅈ3로 승부하는 밥수저들 이미래] 12/8,9

정신없는 시간들 감사합니다. 

변호사 구해야하는 상황이지만 혼자가 아님에 감사합니다.  ㅜㅜ 동생들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잘 버텨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눈물의 시간들이지만 임보써가는 나 대단합니다.

부사님들, 대출상담사분들 먼저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언

나는 과정에 충실하고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실력있는 투자자이다. 나는 인복있는 사람이다. 나는 기회가 기회인 줄 아는 사람이다. 나는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 나는 내 안에 별이라는 점을 찍는 사람이다. 나는 충분히 반짝인다. 나는 내 상황을 넘어 언젠가 내 안의 반짝이는 빛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람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다시는 돈 때문에 마음아프지 않는다. 그리고…. 반임장 꼭 참석한다!!!!